판결전에알았으면실제 판결문에 나온 형량만 모았습니다

중고거래 사기 — 실제 판결 18건

형량이 가벼운 순서입니다. 피해자 수가 금액보다 먼저 보입니다.

법정형사람을 속여 재물을 교부받거나 재산상 이익을 얻으면 2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입니다 (형법 제347조 제1항). 2026년 9월 13일 시행된 개정 법정형이고, 그 전에 저지른 행위에는 종전의 10년 이하·2천만 원 이하가 적용됩니다. 상습이면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하고 (제351조), 미수도 처벌합니다 (제352조). 피해액이 5억 원 이상이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로 3년 이상의 유기징역입니다. 중고거래 사기에 특별법은 없습니다. 금액이 몇만 원이든 적용 법조는 같은 형법 제347조입니다. 피해자가 여러 명이면 각각 별개의 사기죄가 되어 경합범으로 가중됩니다 (제37조, 제38조).

중고거래 사기, 실제로는 어떤 형량이 나왔나

이 사이트에 정리한 중고거래 사기 실제 판결 18건은 처벌 없음 1건 · 선고유예 1건 · 벌금 9건 · 집행유예 2건 · 실형 5건으로 갈렸습니다.

가장 가벼운
아이돌 포토카드와 그래픽카드를 판다며 23만 원을 받았습니다, 2심은 「형을 면제한다」였습니다 (광주지방법원 2026노1211 (원심 광주지방법원 2026고단305), 형 면제 (1심 징역 2개월 파기))
가장 무거운
1년 넘게 없는 물건을 팔고 돈을 빌렸고, 1억 원 가까이 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2023고단2061, 징역 1년 6개월 실형)
근거법형법 — 재산에 대한 죄 — 훔치고, 속이고, 맡은 것을 빼돌리는 죄들입니다. 금액보다 수법과 횟수가 형을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벌 없음 1선고유예 1벌금 9집행유예 2실형 5
받아 챙긴 돈 — 판결이 인정한 송금 합계 (칸이 좁아 로그로 그렸습니다) 형량 — 무거울수록 길게 둘이 어긋나는 게 이 목록의 요점입니다
아이돌 포토카드와 그래픽카드를 판다며 23만 원을 받았습니다, 2심은 「형을 면제한다」였습니다
광주지방법원
받아 챙긴 돈
23만 1,800원 (2명)
형량
형 면제 (1심 징역 2개월 파기)
「괌에서 사서 영수증은 버렸어요」 45만 원 가방은 가품이었습니다
광주지방법원
받아 챙긴 돈
45만 원
형량
선고유예 (유예한 형 벌금 20만 원)
상품권 30만 원어치를 28만 원에 판다고 했습니다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받아 챙긴 돈
37만 원
형량
벌금 70만 원
에어팟도 상품권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부산지방법원
받아 챙긴 돈
35만 원
형량
벌금 70만 원
번개장터에 「에어팟 프로」를 올리고 7만 원씩, 반년 동안 8명에게 60만 원
창원지방법원
받아 챙긴 돈
60만 원 (8회)
형량
벌금 70만 원
중고거래 사이트에 배달앱 상품권을 올리고 13만 5천 원을 받았습니다, 상품권은 처음부터 없었습니다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받아 챙긴 돈
13만 5천 원 (1회)
형량
벌금 100만 원
중고나라에 CPU 하나, 8만 5천 원을 받고 벌금 100만 원입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
받아 챙긴 돈
85000원
형량
벌금 100만 원
「돈 먼저 보내면 택배로」, 175만 원 받은 가방은 더 비싸게 팔 생각이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받아 챙긴 돈
175만 원
형량
벌금 150만 원
닷새 동안 세 사람에게 아이폰·신발·자켓을 팔았습니다
서울동부지방법원
받아 챙긴 돈
161만 3,500원
형량
벌금 200만 원
샤넬 가방과 순금 목걸이, 둘 다 없었습니다
인천지방법원
받아 챙긴 돈
447만 원
형량
벌금 500만 원
「가품일시 법적 처벌 받겠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
받아 챙긴 돈
800만 원
형량
벌금 1,000만 원
「고액알바」 글을 보고 중고나라 아이디와 계좌를 넘겼습니다, 그 아이디와 계좌로 게임재화 사기가 7번 벌어졌습니다
대구지방법원 경주지원
받아 챙긴 돈
121만 3,700원 (피해자 7명, 7회 · 전액 변제)
형량
징역 2개월, 집행유예 1년
30만 원을 다 돌려줬는데도 징역형이 나왔습니다
울산지방법원
받아 챙긴 돈
30만 7,000원 (2명 · 전액 변제)
형량
징역 4개월,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 배상명령신청 각하
누범기간 중에 또 시상식 티켓을 판다며 370만 원을 받았습니다, 돈을 돌려주고 보상금까지 줬지만 실형이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받아 챙긴 돈
370만 원 (1회)
형량
징역 3개월 실형
닌텐도를 판다며 빈 병을 담은 택배를 보내고, 운송장 번호로 잔금을 받았습니다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받아 챙긴 돈
600000원
형량
징역 1년 실형 · 배상명령 2명 합계 79만 원
당근마켓과 중고나라에 없는 순금 열쇠와 목걸이를 올렸습니다, 사기 집행유예 기간이었습니다
울산지방법원
받아 챙긴 돈
1,348만 원 (5회)
형량
징역 6개월 (실형, 법정구속 안 함) · 2심 항소기각
중고거래 사기 피해금을 코인으로 바꿔 보냈습니다, 「사기 공범」은 무죄였지만 방조는 유죄입니다
대구지방법원
받아 챙긴 돈
1억 449만 3,500원 (조직 전체 편취액)
형량
D 징역 1년 4개월 실형 · A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 · B·C 각 징역 1년, 집행유예 3년 (보호관찰·사회봉사 160시간) · E·F 각 벌금 300만 원
1년 넘게 없는 물건을 팔고 돈을 빌렸고, 1억 원 가까이 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받아 챙긴 돈
약 9,772만 원
형량
징역 1년 6개월 실형

중고거래 사기의 형량은 금액보다 사람 수를 따라갑니다. 35만 원에 벌금 70만 원, 161만 원에 벌금 200만 원, 800만 원에 벌금 1,000만 원입니다. 대체로 편취액보다 벌금이 큽니다. 그리고 갚지 않고 반복하면 1억 원 근처에서 실형이 나옵니다. 가장 흔한 형태는 「물건이 아예 없는데 팔겠다고 올린 것」입니다. 물건을 못 보내게 된 사정이 나중에 생긴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없었다는 점이 확인되면 그때부터는 민사 분쟁이 아니라 사기입니다.

더 모은 판결 12건

해설을 붙이지 않고 결과만 모아 둔 것입니다. 위 목록과 같은 죄명이고, 법원과 사건번호를 그대로 적었습니다. 2015년 이후 선고된 판결만 실었습니다. 법정형이 그 뒤 바뀐 죄명이 있으니 선고일을 함께 보세요.

법원사건번호선고일형량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2026고정382026-07-08벌금 300만 원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2026고단105652026-09-02벌금 500만 원
대구지방법원2026고단1002442026-07-07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
청주지방법원2025고단22872026-07-07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
의정부지방법원2025고단26922026-07-10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광주지방법원2026고단104542026-08-12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청주지방법원 제천지원2026고단20612026-08-18징역 4개월 (집행유예 2년)
창원지방법원2026고단104382026-07-10징역 2년 실형
서울중앙지방법원2026고단1004432026-07-15징역 2년 6개월 실형
창원지방법원2026고단101992026-08-13징역 3년 실형
창원지방법원2026고단101692026-08-13징역 4년 실형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2025고단14982026-08-26징역 10개월 실형
형사처벌 말고 따로 오는 것

돈은 어떻게 돌려받나

중고거래 사기는 형사 고소와 별개로 돈을 돌려받는 절차를 따로 밟아야 합니다.

수단내용
형사 배상명령형사재판에서 신청하면 판결로 바로 지급 명령 (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 제25조)
배상명령 각하액수나 책임 범위가 다투어지면 각하되고 민사로 넘어감 (같은 법 제32조)
형사조정수사 단계에서 검찰 형사조정위원회를 통한 합의 (범죄피해자 보호법 제41조)
민사 소액사건3,000만 원 이하는 소액사건심판법으로 간이 진행
사기 이력 조회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과 더치트 등에서 계좌·연락처 조회

형사에서 유죄가 나와도 돈이 자동으로 돌아오지는 않습니다. 배상명령을 신청하지 않으면 따로 민사소송을 해야 합니다.

송금 전에 계좌번호와 연락처를 사기 이력 조회 서비스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입니다. 판결문에 나오는 피고인들은 대개 같은 계좌를 여러 피해자에게 반복해서 알려줬습니다.

근거 — 형법 제347조·제351조·제352조 · 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 제25조·제32조 · 범죄피해자 보호법 제41조

중고거래 사기, 알아두면 다른 것

「처음부터 없었는가」가 사기와 분쟁을 가릅니다

물건을 못 보낸 모든 경우가 사기는 아닙니다. 팔 물건이 실제로 있었고 보낼 생각이었는데 사정이 생겨 못 보냈다면 민사 문제입니다.

사기가 되는 지점은 「대금을 받더라도 물건을 보내줄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가 확인될 때입니다. 판결문에 거의 같은 문장으로 반복해서 나옵니다.

실무에서 이것을 가장 쉽게 증명하는 사실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게시할 당시 그 물건을 아예 가지고 있지 않았던 것. 둘째, 받은 돈을 생활비나 기존 채무 변제에 쓴 것입니다.

가짜 택배 송장번호를 보내는 것도 같은 결론으로 갑니다. 물건이 없으면서 송장을 보낸 것은 속일 의사의 증거가 됩니다.

가품을 정품이라고 팔면 물건을 보내도 사기입니다

물건을 실제로 보냈어도 사기가 됩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 2023고정129가 그 예입니다.

당근마켓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올리면서 「감정원 가서 정품확인 하고 왔어요, 가품일시 법적 처벌 받겠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실제로는 감정을 받은 사실이 없었고 가품이었습니다. 800만 원을 받았습니다.

피고인은 「내가 보낸 물건이 아니다」라고 다퉜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벌금 1,000만 원입니다. 받은 돈보다 벌금이 큽니다.

「가품이면 처벌받겠다」는 문구는 신뢰를 준 정도를 키워 기망의 증거가 됩니다. 면책 문구가 아니라 가중 사유로 작동합니다.

피해자가 늘면 죄가 늘어납니다

피해자 한 사람당 사기죄 한 개입니다. 세 명이면 죄가 세 개고 경합범으로 가중됩니다 (형법 제37조, 제38조).

서울동부지방법원 2024고정460은 닷새 사이에 아이폰 125만 원, 운동화 27만 원, 자켓 9만 3,500원을 각각 다른 사람에게서 받은 사건입니다. 합계는 161만 원인데 벌금은 200만 원이었습니다.

금액이 작아도 사람 수가 많으면 형이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반대로 한 사람에게서 큰 금액을 받은 경우보다 여러 사람에게서 조금씩 받은 쪽이 더 무겁게 평가되기도 합니다.

「소액이라 신고 안 하겠지」가 가장 흔한 오판입니다. 온라인 사기는 경찰 사이버수사에서 계좌 단위로 묶여 한꺼번에 기소됩니다.

갚으면 벌금, 안 갚고 반복하면 실형입니다

제주지방법원 2023고단2061은 1년 넘는 기간 동안 당근마켓 상품권 판매, 중고 악기 거래 사이트 판매, 병원비 명목 차용 등으로 여러 사람에게서 합계 1억 원 가까이 받은 사건입니다. 징역 1년 6개월 실형이 나왔습니다.

양형 이유에 적힌 순서가 그대로 기준입니다. 반복 기간이 길고, 피해자가 많고, 대부분 변제되지 않았고, 이전에도 사기죄로 여러 차례 벌금을 받았고, 일부 사건이 기소된 뒤에도 계속했다는 것입니다.

유리한 사정으로 인정된 것은 하나였습니다. 식당에서 일해 번 돈으로 소액이나마 꾸준히 갚고 있다는 점입니다.

배상신청은 각하됐습니다. 형사판결로 돈을 바로 받는 길이 막히면 민사소송을 따로 해야 합니다.

비슷한 금액인데 벌금과 징역이 갈린 이유

이 사이트의 중고거래 사기 판결에서 30만 원 안팎 사건은 대개 벌금이었습니다. 에어팟과 상품권으로 세 사람에게 35만 원을 받은 부산지방법원 2025고정73은 피해금을 모두 갚았고 2024년경 동종 범죄로 벌금형을 받은 전력이 있었는데, 벌금 70만 원이었습니다. 30만 7,000원을 역시 전액 돌려준 울산지방법원 2025고단1087은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었습니다. 재판부가 적은 불리한 사정은 같은 사기로 여러 번 처벌받고도 또 했다는 한 가지였습니다.

60만 원 사건도 둘로 갈렸습니다. 창원지방법원 2025고단162는 반년 동안 8명에게 60만 원을 받았지만 한 명과 합의하고 나머지 피해금을 전액 공탁해 벌금 70만 원이었습니다.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2025고단803은 사기 금액이 60만 원이었는데, 그 재판 중에 차량털이 절도를 13번 저지른 것이 겹쳐 징역 1년 실형이 나왔습니다.

집행유예 기간 중 범행도 결과가 하나로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사기로 벌금형의 집행유예를 받은 기간에 1,348만 원을 받은 울산지방법원 2023고단1753은 징역 6개월 실형이었습니다. 음주운전으로 징역형 집행유예 기간이던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2026고정220은 동종 전과가 없고 금액이 13만 5,000원이어서 벌금 100만 원이었습니다.

유죄인데 형이 없거나, 공범이 아니라 방조가 된 사건

광주지방법원 2026노1211은 포토카드와 그래픽카드로 23만 1,800원을 받은 사건입니다. 1심은 징역 2개월이었는데 2심은 형을 면제했습니다. 피고인에게는 이미 다른 사기 사건으로 징역 2년이 확정돼 있었고, 함께 재판받았어도 형이 더 늘지 않았을 것이라는 이유였습니다. 유죄는 그대로이고 처벌만 따로 붙지 않은 것입니다.

선고가 유예된 사건도 있습니다. 광주지방법원 2026고단10960은 「괌 백화점에서 샀다」며 가품 크로스백을 45만 원에 판 사건입니다. 끝까지 가품인 줄 몰랐다고 부인했지만, 피해자에게 받은 돈보다 많은 70만 원을 주고 합의했고 초범이어서 벌금 20만 원의 선고가 유예됐습니다.

대구지방법원 2026고단328은 중고거래 사기 피해금을 코인으로 바꿔 보낸 사람들의 사건입니다. 검사는 사기 공동정범으로 기소했지만 법원은 공범을 인정하지 않고 사기방조로 판단했습니다. 같은 일을 했어도 형이 갈렸습니다. 부인하고 집행유예 기간이던 D만 징역 1년 4개월 실형이었고, A·B·C는 집행유예였습니다.

중고거래 사기, 자주 묻는 질문

중고거래 사기 10만 원도 안 되는데 처벌받나요?

처벌받습니다. 금액이 몇만 원이어도 적용 법조는 같은 형법 제347조입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 2026고정363은 중고나라에서 CPU 값 8만 5,000원을 받고 물건을 보내지 않아 벌금 100만 원이 나왔습니다.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2026고정220도 배달앱 상품권 13만 5,000원에 벌금 100만 원이었습니다. 이 사이트의 판결에서는 받은 돈보다 벌금이 큰 경우가 많았습니다.

중고거래 사기 돈 돌려주면 처벌 안 받나요?

돌려줘도 처벌이 없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울산지방법원 2025고단1087은 30만 7,000원을 전액 갚았지만 동종 전과가 여러 번 있어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었습니다. 창원지방법원 2025고단162는 합의와 전액 공탁으로 벌금 70만 원, 광주지방법원 2026고단10960은 70만 원을 주고 합의해 선고유예였습니다. 변제는 형을 정할 때 참작됐습니다.

물건이 있었는데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한테 팔면 사기인가요?

돈을 먼저 받을 때 보낼 생각이 없었다면 사기로 판단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2025고단1977은 명품 슬링백 대금 175만 원을 먼저 받았는데, 실제로는 더 비싼 값을 부르는 사람에게 팔 생각이었습니다. 법원은 처음부터 보낼 의사가 없었다고 보고 벌금 1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울산지방법원 2025고단1087도 이미 다른 사람에게 넘긴 제습기 값을 받은 부분이 사기로 인정됐습니다.

운송장 번호까지 받았는데 사기일 수 있나요?

있습니다.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2025고단803은 닌텐도 세트를 판다며 15만 원을 먼저 받고, 빈 병을 담은 택배를 보내 그 운송장 번호로 잔금 45만 원까지 받아낸 사건입니다. 부산지방법원 2025고정73은 에어팟이 없으면서 택배 송장번호를 보내 안심시켰고, 판결은 이런 범행수법을 불리한 사정으로 적었습니다. 운송장 번호가 있다고 물건이 들어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중고거래 사기 집행유예 기간에 또 하면 실형인가요?

이 사이트에 실린 판결에서는 실형이 나온 경우가 있었습니다. 울산지방법원 2023고단1753은 사기로 벌금형의 집행유예를 받은 기간에 없는 순금 열쇠와 목걸이로 1,348만 원을 받아 징역 6개월 실형이었고, 2심도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다만 합의 기회를 주려고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습니다. 음주운전 집행유예 기간이던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2026고정220은 벌금 100만 원이었습니다.

중고거래 사기 피해금이 내 계좌로 들어와 코인으로 바꿔줬는데 공범인가요?

대구지방법원 2026고단328에서는 사기 공동정범은 인정되지 않았지만 사기방조와 범죄수익은닉으로 유죄가 됐습니다. 사람을 끌어들인 A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부인하고 집행유예 기간 중이던 D는 징역 1년 4개월 실형이었습니다. 대출을 받게 해 주겠다는 말에 계좌 접근매체를 넘긴 E와 F도 각각 벌금 300만 원이었습니다.

중고거래 사기 배상명령 신청하면 돈을 바로 받을 수 있나요?

인정되면 판결로 지급 명령이 나오지만 각하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2025고단803은 사기 피해자에게 60만 원 배상명령이 나왔습니다. 반면 울산지방법원 2025고단1087은 배상책임의 범위가 명확하지 않다는 이유로, 울산지방법원 2023고단1753은 합의를 이유로 배상신청이 각하됐습니다. 각하되면 민사로 따로 청구해야 합니다.

실제 형사판결 100선 PDF1심부터 대법원까지 확인한 판결 100건을 한 권으로. 사건·재판 경과·형을 가른 사정을 한 쪽씩 정리했습니다 · 무료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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