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전에알았으면실제 판결문에 나온 형량만 모았습니다

실화·방화 — 실제 판결 20건

이 목록의 판결은 대부분 실수입니다. 담배꽁초, 튀김솥, 다 쓴 숯불 화로입니다. 그런데 불이 어디까지 번졌느냐에 따라 벌금 50만 원과 금고 10개월로 갈렸습니다.

법정형실수로 불을 낸 실화는 1천500만 원 이하의 벌금입니다 (형법 제170조). 징역형 자체가 없습니다. 다만 중대한 과실이거나 업무상 과실이면 중실화·업무상실화가 되어 3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올라갑니다 (형법 제171조). 일부러 불을 놓으면 방화입니다. 남의 물건을 불태워 공공의 위험을 발생시키면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이고, 자기 소유 물건이라도 공공의 위험이 생기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 원 이하의 벌금입니다 (형법 제167조). 사람이 사는 건물에 불을 놓으면 현주건조물방화가 되어 형이 전혀 다른 층으로 올라갑니다 (제164조).

실화·방화, 실제로는 어떤 형량이 나왔나

이 사이트에 정리한 실화·방화 실제 판결 20건은 선고유예 1건 · 벌금 8건 · 집행유예 6건 · 실형 4건으로 갈렸습니다.

가장 가벼운
복도에서 담배 피운 사람이 나뿐이어도 무죄입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고정2750, 무죄)
가장 무거운
아파트 방 안에서 피운 담배 불씨가 번져 이웃 3명이 숨졌습니다, 불을 보고도 신고 없이 현관문을 열어 둔 것까지 무겁게 평가됐습니다 (서울북부지방법원 2024노1702 (1심 서울북부지방법원 2024고단1097), 금고 5년 (피고인 항소기각 · 상고기각))
근거법형법 — 명예·신용·공공에 관한 죄 — 말과 글로 남을 깎아내리거나, 수사와 재판을 어지럽히는 죄들입니다.
선고유예 1벌금 8집행유예 6실형 4
번진 범위 — 1=물건 하나 · 2=옆 물건까지 · 3=건물 한 채 · 4=여러 건물 형량 — 무거울수록 길게 둘이 어긋나는 게 이 목록의 요점입니다
복도에서 담배 피운 사람이 나뿐이어도 무죄입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번진 범위
2
형량
무죄
박스 옆에서 튕긴 담뱃불, 담벼락이 그을려 선고유예입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번진 범위
2
형량
선고유예 (유예한 형 벌금 50만 원)
담배꽁초를 손으로 튀겨 껐다가 벌금 50만 원입니다
서울서부지방법원
번진 범위
1
형량
벌금 50만 원
분리수거장 폐지 더미에 허리 숙여 뭔가를 버렸고, 8분 뒤 연기가 났습니다
대구지방법원
번진 범위
폐지 보관망 1개 (신속 소화)
형량
벌금 70만 원
펜션 테라스에 다 쓴 화로를 두고 들어갔습니다
의정부지방법원
번진 범위
3
형량
벌금 150만 원
안방에서 촛불을 켜고 기도했습니다, 자기 아파트가 8,767만 원어치 탔습니다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
번진 범위
아파트 한 호실 (피해 8,767만 원)
형량
벌금 300만 원, 집행유예 1년
2층 창밖 외벽에 비벼 끈 담배, 아래층 창고가 탔습니다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번진 범위
3
형량
벌금 200만 원 · 배상신청 각하
탕수육 튀기다 전화 받으러 안방에 들어갔습니다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번진 범위
3
형량
벌금 200만 원
마당 드럼통에 낙엽을 태우다 자리를 비웠습니다, 이웃집 나무 500그루가 탔습니다
수원지방법원
번진 범위
이웃집 정원·데크까지 (피해 5,416만 원)
형량
벌금 500만 원, 집행유예 1년
새벽 가게 앞에서 하늘로 털어낸 담뱃재, 위층 집까지 탔고 벌금 1,000만 원입니다
서울동부지방법원
번진 범위
건물 한 채 (주거·매장) · 피해 약 2억 2,000만 원
형량
벌금 1,000만 원
드럼통에 고춧대를 태우고 자리를 떴습니다
광주지방법원
번진 범위
임야 약 3.9ha · 산림 피해 약 3,618만 원
형량
징역 4개월, 집행유예 1년
내 자전거에 불을 붙였는데 방화가 됐습니다
서울동부지방법원
번진 범위
2
형량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남의 땅을 걸어 다니며 휴대용 토치로 잡풀에 불을 붙였습니다, 잔디 72㎡가 탔습니다
춘천지방법원
번진 범위
잔디 약 72㎡
형량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식당 주차장 쓰레기 더미에 버린 꽁초 하나가 옆 카센터와 차량을 태웠고, 「단순 실수」라는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청주지방법원
번진 범위
카센터 건물과 보관 차량 등 (피해자 10명, 약 1억 7,852만 원)
형량
금고 10개월, 집행유예 2년 (항소기각)
시너 통 옆에서 용접하다 빌라 주차장이 탔습니다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
번진 범위
다세대 건물·주차 차량 등 약 3억 7,626만 원
형량
금고 10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240시간)
한밤중 매장 문손잡이와 현수막에 라이터를 댔고, 길에 떨어진 종이로 불을 키웠습니다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
번진 범위
건물 외벽과 1층 내부
형량
징역 2년,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특별준수사항, 라이터 2개 몰수)
담뱃재 튕긴 불똥으로 19개 건물 74억이 탔습니다
인천지방법원
번진 범위
4
형량
금고 10개월 실형
경적 시비 끝에 모욕죄로 고소당했고, 고소인의 차 밑에 불붙인 박스를 넣었습니다
인천지방법원
번진 범위
차 밑 박스 (경비원이 꺼서 미수)
형량
징역 1년 (라이터 몰수)
버려진 매트리스를 남의 쏘나타 바퀴 쪽으로 끌어다 불을 붙였습니다
광주지방법원
번진 범위
차 한 대 → 옆 차까지
형량
징역 3년 6개월 (라이터 몰수)
아파트 방 안에서 피운 담배 불씨가 번져 이웃 3명이 숨졌습니다, 불을 보고도 신고 없이 현관문을 열어 둔 것까지 무겁게 평가됐습니다
서울북부지방법원
번진 범위
20층 아파트 3층 세대에서 발화, 연기가 계단을 타고 위층까지 확산 (3명 사망·26명 상해)
형량
금고 5년 (피고인 항소기각 · 상고기각)

실화죄에는 징역형이 없습니다. 그래서 가볍게 보이지만, 「중대한 과실」이 붙는 순간 금고형이 가능해지고 실제로 실형이 나옵니다. 이 목록에서 그 선을 넘은 건 담뱃재를 손가락으로 튕기고 확인하지 않은 행동이었습니다. 같은 행동으로 어떤 사람은 벌금 50만 원을 받았고 어떤 사람은 금고 10개월을 받았습니다. 차이는 그 옆에 무엇이 쌓여 있었는가였습니다.

더 모은 판결 7건

해설을 붙이지 않고 결과만 모아 둔 것입니다. 위 목록과 같은 죄명이고, 법원과 사건번호를 그대로 적었습니다. 2015년 이후 선고된 판결만 실었습니다. 법정형이 그 뒤 바뀐 죄명이 있으니 선고일을 함께 보세요.

법원사건번호선고일형량
대구지방법원2020노35952022-11-18벌금 500만 원
인천지방법원2025고정19092026-04-23벌금 100만 원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2026고단103222026-06-12벌금 300만 원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2026고정2002026-07-01벌금 300만 원
울산지방법원2025고단30102026-06-29징역 1년 (집행유예 3년)
서울북부지방법원2025고합5922026-01-30징역 27년 실형
대구지방법원2025고합10132026-02-27징역 10개월 실형
형사처벌 말고 따로 오는 것

불에 탄 것은 따로 물어줘야 합니다

형사처벌과 별개로 손해배상 책임이 남습니다. 그런데 실화에는 특별법이 하나 있습니다.

「실화책임에 관한 법률」은 실화로 인한 손해배상에서, 실화가 중대한 과실로 인한 것이 아닌 경우 법원이 배상액을 경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배상 책임 자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고 법원이 사정을 보아 깎아줄 수 있다는 뜻입니다.

형사에서 받은 것따라오는 것
실화 벌금금고 이상이 아니므로 공무원 결격사유가 아님
중실화 금고 실형집행이 끝나거나 면제된 날부터 5년간 공무원 임용 결격
중실화 금고 집행유예유예기간이 끝난 날부터 2년
방화 징역같은 기준으로 결격

세든 집에 불을 냈다면 집주인에 대한 책임이 따로 남습니다. 형사에서 벌금으로 끝나도 민사는 별개입니다.

화재보험이 있어도 보험사가 대신 물어준 뒤 실화자에게 구상할 수 있습니다.

근거 — 실화책임에 관한 법률 제3조, 국가공무원법 제33조

실화·방화, 알아두면 다른 것

실화죄에는 징역형이 없습니다

형법 제170조의 실화죄는 법정형이 「1천500만 원 이하의 벌금」뿐입니다. 아무리 크게 태워도 단순 실화로만 인정되면 벌금입니다.

그런데 「중대한 과실」이 붙으면 형법 제171조의 중실화가 되고, 3년 이하의 금고가 가능해집니다. 이 목록에서 유일하게 실형이 나온 인천 사건이 중실화입니다.

단순 과실과 중대한 과실을 가르는 건 「옆에 뭐가 있었나」입니다

서울서부 사건과 인천 사건은 행동이 같습니다. 둘 다 담뱃불을 손가락으로 튕겨 껐습니다.

서울서부는 쓰레기 박스 더미가 탔고 벌금 50만 원이었습니다. 인천은 가죽공장 창고 앞 종이박스·골판지·팔레트 더미였고, 불이 19개 건물로 번져 74억 원어치가 탔습니다. 금고 10개월 실형이었습니다.

판결문은 「불이 붙고 그 불이 공장과 부근 다른 공장으로 옮겨 붙을 가능성이 있었으므로」라고 적었습니다. 위험을 알 수 있는 자리였는지가 중대한 과실의 판단 기준입니다.

내 물건을 태워도 방화가 됩니다

서울동부 사건은 자기 소유 전기자전거에 식용유를 뿌리고 안장과 앞 바구니, 자전거에 달린 남의 가방에 불을 붙인 사건입니다. 불길은 옆에 있던 남의 나무 수납함으로 번져 그을렸습니다.

형법 제167조 제2항은 자기 소유 물건이라도 불태워 공공의 위험을 발생시키면 처벌합니다. 결과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라이터와 식용유 몰수였습니다.

불을 낸 사람이 누구인지부터 증명해야 합니다

서울중앙 사건은 무죄입니다. 복도에서 담배를 피운 사람이 피고인뿐이라는 입주민 진술과, 화재 원인이 담뱃불로 추정된다는 감식 결과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그 시각에 피고인이 실제로 그 자리에서 흡연했다는 점이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평소에 거기서 피웠다」와 「그때 거기서 피웠다」는 다릅니다.

펜션·캠핑장 화로는 자주 나오는 유형입니다

의정부 사건은 펜션 테라스에 다 쓴 일회용 화로를 목재 벽면 가까이 두고 들어간 사건입니다. 남은 숯불의 열기로 벽면에 불이 붙었습니다.

판결문은 「숯불을 완전히 제거한 후 숯불통에 넣고 뚜껑을 덮어 불씨와 열기가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도록」 해야 할 주의의무가 있었다고 적었습니다. 결과는 벌금 150만 원입니다.

피해액이 형을 그대로 정하지 않았습니다

이 사이트에 실린 실화 판결에서 피해액과 형은 나란히 가지 않았습니다. 서울동부지방법원 2025고단1267은 새벽에 가게 앞에서 담뱃재를 털고 들어갔다가 건물과 위층 집까지 태워 피해가 2억 원을 넘은 사건인데 벌금 1,000만 원이었습니다. 중대한 과실이 아닌 일반 실화로 판단돼 벌금형만 가능했고, 판결문은 반성 없는 태도와 피해 미회복을 무겁게 봤습니다.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 2026고단50331은 시너 통 옆에서 아크 용접을 하다 빌라 주차장과 차량, 가재도구까지 약 3억 7,626만 원어치를 태운 사건입니다. 중실화로 금고 10개월이 나왔지만 집행유예 2년이 붙었습니다. 자기 몸에 불이 붙은 상태에서 확산을 막으려 애쓴 점, 인명피해가 없었던 점, 가장 큰 피해자가 화재보험에 들어 있던 점이 유리하게 적혔습니다.

산불은 적용 법이 달랐습니다. 광주지방법원 2023고단1628은 드럼통에 고춧대를 태우다 불씨를 확인하지 않고 떠나 산림 약 3.9ha를 태운 사건으로, 산림보호법이 적용돼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이 나왔습니다. 재판부는 산불 경보가 「경계」였던 시기라는 점을 들었고, 벌금형이 있는데도 징역형을 고른 이유로 넓은 피해 면적을 적었습니다.

내 집이어도, 불이 꺼졌어도

자기 집만 탔다고 처벌을 피하지는 못했습니다.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 2026고단5160은 안방에서 촛불을 켜고 기도하다 이불과 옷으로 불이 옮겨붙어 자기 아파트 호실이 8,767만 원어치 탄 사건입니다. 사람이 사는 아파트라 실화죄가 인정됐고, 고령에 초범인 점이 고려돼 벌금 300만 원에 집행유예 1년이 나왔습니다.

방화는 불이 곧바로 꺼져도 미수로 처벌됩니다. 인천지방법원 2026고합100163은 모욕죄로 자신을 고소한 사람의 차 밑에 불붙인 종이 박스를 넣었다가 경비원이 꺼서 피해가 경미했던 사건입니다. 그래도 판결문은 보복 동기와 집행유예 기간 중 범행이라는 점을 무겁게 적었고, 징역 1년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불을 낸 뒤의 행동이 따로 죄가 되기도 했습니다. 수원지방법원 2023고정1707은 마당 드럼통에 낙엽을 태우다 이웃집 수목 500여 그루와 데크까지 태운 사건인데, 8일 뒤 피해를 확인하겠다며 이웃집 대문을 열고 마당에 들어간 것이 주거침입으로 함께 기소됐습니다. 결과는 벌금 500만 원에 집행유예 1년이었습니다.

실화·방화, 자주 묻는 질문

담배꽁초로 불을 내면 벌금 얼마인가요?

실화죄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입니다. 이 사이트 판결에서는 쓰레기 박스 더미 옆에서 꽁초를 손으로 튀겨 끈 서울서부지방법원 2026고정100233이 벌금 50만 원, 분리수거장 폐지 더미에 불씨를 버린 대구지방법원 2026고단692가 벌금 70만 원이었습니다. 피해를 배상하고 피해자들이 선처를 구한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고정1626은 벌금 50만 원의 선고유예였습니다.

실수로 불을 냈는데 감옥에 갈 수도 있나요?

단순 실화에는 징역형이 없지만, 중대한 과실이면 중실화로 금고형이 가능해집니다. 인천지방법원 2026고단679는 종이박스와 팔레트가 쌓인 가죽공장 창고 앞에서 담뱃불을 손가락으로 튕기고 확인하지 않아 19개 건물, 약 74억 원어치가 탄 사건입니다. 불이 옮겨붙을 수 있음을 알 수 있던 자리라는 점이 중대한 과실로 인정돼 금고 10개월 실형이 나왔습니다.

마당에서 쓰레기나 낙엽을 태우다 불이 번지면 어떻게 되나요?

불씨를 확인하지 않고 자리를 비웠다면 처벌된 사건들이 있습니다. 수원지방법원 2023고정1707은 드럼통 불씨가 이웃집으로 번져 5,416만 원 피해가 난 사건으로, 주거침입과 함께 벌금 500만 원에 집행유예 1년이었습니다. 산림으로 번진 광주지방법원 2023고단1628은 산림보호법 위반으로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이 선고됐습니다.

요리하다 불이 나도 처벌받나요?

불을 켜 둔 채 자리를 비웠다면 실화죄가 될 수 있습니다.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2026고정1090은 세 들어 살던 집에서 튀김 솥에 식용유를 붓고 가스레인지를 켠 뒤 전화를 받으러 안방에 들어갔다가 불이 난 사건입니다. 판결문은 「주변에서 지켜보며 관리하여야 함에도」라고 적었고, 벌금 200만 원이 선고됐습니다.

우리 집만 탔는데도 실화죄로 처벌받나요?

처벌받은 사건이 있습니다.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 2026고단5160은 안방에서 촛불을 켜고 기도하다 불이 이불과 옷, 벽면으로 옮겨붙어 자기 아파트 호실이 8,767만 원어치 탄 사건입니다. 사람이 사는 아파트였기 때문에 실화죄가 됐고, 고령이고 처벌 전력이 없는 점이 고려돼 벌금 300만 원에 집행유예 1년이 나왔습니다.

불이 금방 꺼져서 피해가 없으면 방화죄가 안 되나요?

방화는 미수도 처벌됩니다. 인천지방법원 2026고합100163은 자신을 고소한 사람의 차 밑에 불붙인 박스를 넣었다가 경비원이 바로 꺼서 미수에 그친 사건입니다. 피해가 경미하고 100만 원을 공탁했지만, 판결문은 보복 동기와 특수재물손괴죄 집행유예 기간 중 범행이라는 점을 무겁게 적었고, 징역 1년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화재 피해를 형사재판에서 배상명령으로 받을 수 있나요?

이 사이트 판결에서는 실화 사건의 배상신청이 각하됐습니다.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2025고정568은 2층 창밖 외벽에 비벼 끈 담뱃불로 아래층 창고의 교보재 약 500만 원어치가 탄 사건입니다. 피고인은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았지만, 실화는 법이 정한 배상명령 대상 범죄가 아니어서 손해배상은 따로 민사로 구해야 한다고 판단됐습니다.

실제 형사판결 100선 PDF1심부터 대법원까지 확인한 판결 100건을 한 권으로. 사건·재판 경과·형을 가른 사정을 한 쪽씩 정리했습니다 · 무료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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