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전에알았으면실제 판결문에 나온 형량만 모았습니다

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 처벌법이란?

현장에서 사람이 죽거나 다쳤을 때 누가 처벌받는지를 정한 법입니다.

기준시행 2026. 8. 1. · 법률 제21374호, 2026. 2. 19., 일부개정 /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 2022. 1. 27.] 법률 제17907호 · 소관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정책과) · 법무부 (공공형사과)

산업안전보건법은 안전조치 의무를 지키지 않아 근로자가 사망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합니다(제167조). 의무를 진 사람은 현장소장이나 안전관리자처럼 실제로 관리한 사람입니다.

2022년부터 시행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은 처벌 대상을 위로 올렸습니다. 사업주나 경영책임자가 안전보건확보의무를 위반해 중대재해가 발생하면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10억 원 이하의 벌금입니다. 하한이 있는 형입니다.

두 법 모두 양벌규정이 있어 법인에도 벌금이 따로 매겨집니다. 이 사이트의 판결을 보면 한 사고에 현장소장·차장·안전관리자·법인이 각각 다른 형을 받는 구조가 보입니다.

형사처벌 조문

아래는 법이 정해 둔 범위입니다. 출처는 국가법령정보센터 원문이고, 확인한 조문만 실었습니다.

산업안전보건법 제167조 ①
안전조치·보건조치 의무를 위반해 근로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산업안전보건법 제167조 ②
그 죄로 형이 확정된 뒤 5년 안에 다시 같은 죄를 저지른 경우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산업안전보건법 제168조
안전조치·보건조치 의무 위반 (사망에 이르지 않은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산업안전보건법 제173조
법인에 대한 양벌규정
행위자를 벌하는 외에 법인에도 벌금형
중대재해처벌법 제6조 ①
안전보건 확보의무를 위반해 중대산업재해로 사망자가 발생한 경우 (사업주·경영책임자)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10억 원 이하의 벌금. 병과할 수 있음
중대재해처벌법 제7조
법인·기관에 대한 양벌규정
사망의 경우 50억 원 이하의 벌금

위 표는 법이 정해 둔 범위입니다. 실제로 어느 지점이 나오는지는 아래 판결들에 있습니다.

이 법에 걸린 판결 5건

이 사이트는 공개된 판결문을 정리한 자료 모음입니다.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같은 죄명이라도 사건마다 사정이 달라 형량은 달라집니다. 개별 사건은 변호사와 상담하세요. 판결문의 이름·주소는 법원이 이미 A·B·C로 익명화한 상태 그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