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전에알았으면실제 판결문에 나온 형량만 모았습니다

남편 재판에 증인으로 나가 「손댄 적 한 번도 없다」고 했습니다

수원지방법원 2026-09-04 선고 2026고정538 · 위증
정리 · 확인

무슨 일이 있었나

2022년 11월 3일 아침 한 주유소에서 남편이 주유소 운영자 부부와 다투다 한 사람을 밀쳐 넘어뜨리고 다른 사람의 멱살을 잡아 흔들었습니다. 조수석에 있던 아내는 이를 봤는데, 2025년 5월 남편의 특수상해 등 재판에 증인으로 나가 선서한 뒤 「넘어지는 것을 못 봤다, 남편이 한 번도 손댄 적이 없다」고 증언했습니다.

무슨 사건에서 · 무엇을

남편 형사재판 허위 증언

선 고
벌금 200만 원
형법 제152조 제1항, 벌금형 선택 (가납명령 없음)
같은 죄명 안에서의 위치
어떤 자리
단순 위증 (배우자 재판)
형량
벌금

유리하게 본 사정

  • 판결문에 따로 적힌 양형 이유는 없음

불리하게 본 사정

  • 바로 옆 운전석에서 벌어진 승강이를 볼 수 있는 위치였는데 접촉이 없었다고 적극적으로 증언한 점
  • 증언 내용이 CCTV와 맞지 않는 점
「기억이 안 난다」가 아니라 「접촉이 없었다」고 한 것이 위증이 됐습니다. 피고인도 그 부분은 기억과 달랐다고 인정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법률에 따라 선서한 증인이 허위의 진술을 하면 위증죄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입니다(형법 제152조 제1항). 「허위」는 객관적 사실과 다른 것이 아니라 증인 자신의 기억과 다른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정말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은 위증이 아니지만, 본 것을 못 봤다고 하면 위증이 됩니다.

남편은 주유소에서 운영자 부부와 다투다 한 사람을 밀쳐 넘어뜨리고, 다른 사람의 멱살을 잡아 흔들고, 넘어진 사람의 팔을 잡아 끌었습니다. 아내는 조수석에 타고 있었습니다. 남편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간 아내는 넘어지는 것을 못 봤고, 문손잡이를 떼려고 만졌을 수는 있지만 그 외 접촉은 못 봤으며, 남편이 한 번도 손대거나 밀친 적이 없다고 증언했습니다.

아내는 조수석에서 남편에게 시야가 가려졌고 내리던 순간 사람이 넘어져 못 봤으며, 혼란스러웠고 시간도 지났다고 주장했습니다. 법원은 바로 옆 운전석 쪽 승강이를 볼 수 있는 위치였고, 「접촉 없이 스스로 넘어졌다」는 증언 취지가 CCTV와 맞지 않으며, 사람이 넘어지자 곧바로 내려 남편을 말렸으니 접촉을 알았을 것이라고 봤습니다. 아내도 「접촉이 없었다」는 부분은 기억에 반했다고 인정했습니다.

같은 목록의 「「그 사람은 음주운전 안 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사건은 같은 단순 위증인데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였습니다. 「「부장님이 시켜서 게임했다」 거짓 증언, 모해위증이 아니라 위증으로 바뀌었습니다」 사건은 벌금 500만 원이었습니다. 배우자를 위한 위증이라도 처벌이 면제되지는 않지만, 이 사건은 벌금 200만 원으로 목록에서 가장 가볍습니다.

이 판결 말고 따로 오는 것그 재판이 확정되기 전에 자백하면 형을 반드시 감경하거나 면제합니다. 위증죄에 따라오는 행정처분 →

같은 죄명, 다른 형량

실제 형사판결 100선 PDF1심부터 대법원까지 확인한 판결 100건을 한 권으로. 사건·재판 경과·형을 가른 사정을 한 쪽씩 정리했습니다 · 무료 미리보기
이 사이트는 공개된 판결문을 정리한 자료 모음입니다.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같은 죄명이라도 사건마다 사정이 달라 형량은 달라집니다. 개별 사건은 변호사와 상담하세요. 판결문의 이름·주소는 법원이 이미 A·B·C로 익명화한 상태 그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