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폭행·특수상해·특수협박 — 실제 판결 21건
형량이 가벼운 순서입니다. 쓴 물건이 위험할수록 형이 무거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특수폭행·특수상해·특수협박, 실제로는 어떤 형량이 나왔나
이 사이트에 정리한 특수폭행·특수상해·특수협박 실제 판결 21건은 처벌 없음 2건 · 벌금 8건 · 집행유예 10건 · 실형 1건으로 갈렸습니다.
- 가장 가벼운
- 「공포심은 느꼈겠지만」 무죄입니다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 2021고정210, 무죄)
- 가장 무거운
- 무인발급기에서 서류가 안 나와서 돌을 던졌습니다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 2024고단1238, 징역 1년 6개월 실형)
소주병이 벌금 1,000만 원, 칼이 벌금 500만 원입니다. 물건의 위험도와 형량이 나란히 가지 않습니다. 갈린 것은 전과와 합의, 그리고 함께 재판받은 다른 죄였습니다. 다만 합의의 효과가 다릅니다. 맨손으로 때렸으면 합의로 재판이 끝나는데, 손에 뭔가를 들고 있었으면 합의해도 재판은 계속되고 양형에서만 참작됩니다. 그리고 상처가 남으면 특수상해가 되어 벌금 선택지 자체가 사라집니다. 접시로 때린 사람은 전치 6주가 나와 징역형 구간으로 넘어갔습니다.
더 모은 판결 17건
해설을 붙이지 않고 결과만 모아 둔 것입니다. 위 목록과 같은 죄명이고, 법원과 사건번호를 그대로 적었습니다. 2015년 이후 선고된 판결만 실었습니다. 법정형이 그 뒤 바뀐 죄명이 있으니 선고일을 함께 보세요.
| 법원 | 사건번호 | 선고일 | 형량 |
|---|---|---|---|
| 서울중앙지방법원 | 2015노3170 | 2016-09-29 | 무죄 |
| 의정부지방법원 | 2014노2912 | 2015-06-26 |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
| 수원지방법원 | 2026고단101255 | 2026-08-26 |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
| 대전지방법원 | 2023고단3974-1 | 2026-08-26 |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
| 수원지방법원 | 2026고단101836 | 2026-08-26 |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
| 수원지방법원 | 2026고단101600 | 2026-08-26 |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
|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 | 2026고단10213 | 2026-08-27 |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
| 광주지방법원 | 2026고단11037 | 2026-08-27 |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
| 울산지방법원 | 2026고단10707 | 2026-08-27 |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 |
|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 2026고단226 | 2026-08-27 |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
| 인천지방법원 | 2026고단100617 | 2026-08-27 |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 |
| 의정부지방법원 | 2025고합411 | 2026-08-27 |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
| 창원지방법원 | 2026고단10668 | 2026-08-27 |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 |
|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 2026고단100394 | 2026-09-01 |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
|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 2026고단100349 | 2026-09-02 |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
|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 2026고단186 | 2026-09-03 | 징역 1년 2개월 (집행유예 2년) |
| 전주지방법원 | 2017노1573 | 2018-04-13 | 징역 1년 실형 |
물건은 몰수되고, 자격은 막힙니다
「특수」가 붙은 사건에서는 그 물건이 함께 없어집니다. 형법 제48조 제1항 제1호는 범죄행위에 제공했거나 제공하려고 한 물건을 몰수할 수 있다고 정합니다. 삼단봉, 식칼, 가위 모두 몰수 대상입니다.
| 형사에서 받은 것 | 따라오는 것 |
|---|---|
| 금고 이상 실형 | 공무원 임용 결격 — 집행 종료·면제일부터 5년 (국가공무원법 제33조 제3호) |
| 금고 이상 집행유예 | 공무원 임용 결격 — 유예기간 만료일부터 2년 (같은 조 제4호) |
| 금고 이상 실형 | 경비업 결격 — 집행 종료·면제일부터 5년 (경비업법 제10조 제1항 제3호) |
| 금고 이상 집행유예 | 경비업 결격 — 유예기간 중 (같은 항 제4호) |
| 범행에 쓴 물건 | 몰수 (형법 제48조 제1항 제1호) · 몰수할 수 없으면 가액 추징 |
보복운전으로 특수협박·특수폭행이 인정되면 운전면허 행정처분이 따로 따라올 수 있습니다. 형사 결과와 별개로 경찰이 판단합니다.
벌금형은 공무원·경비업 결격사유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같은 사건이어도 벌금이냐 징역형이냐가 몇 년을 바꿉니다.
근거 — 형법 제48조 · 국가공무원법 제33조 · 경비업법 제10조 제1항
특수폭행·특수상해·특수협박, 알아두면 다른 것
합의의 효과가 완전히 다릅니다
인천지방법원 2024고단6765는 주점에서 한 테이블의 사람들이 다툰 사건입니다. 맨손으로 머리채를 잡고 넘어뜨린 두 사람은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아 공소기각으로 끝났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의자를 집어 던진 사람은 합의를 했는데도 벌금 1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이유는 조문입니다. 형법 제260조 제3항은 단순폭행만 반의사불벌죄로 정합니다. 특수폭행(제261조)과 특수협박(제284조)에는 그런 규정이 없습니다.
인천지방법원 2023고단8289도 같습니다. 맨손 폭행 부분은 공소기각됐고, 칼을 들었던 특수협박·특수폭행 부분은 벌금 500만 원이 나왔습니다. 피해자가 약혼자로서 용서하고 선처를 탄원했는데도 그렇습니다.
「휴대」는 쓰는 것이 아니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고단2450은 대학 도서관에서 삼단봉(총 길이 68cm)을 꺼내 펼쳐 사서를 위협하고, 이어 제지하는 사람들을 삼단봉을 허리춤에 찬 채로 밀치고 넘어뜨린 사건입니다.
판결문에 적힌 유리한 정상 중 하나가 「삼단봉을 소지하기는 하였으나 이를 직접 사용하여 가격하지는 않은 점」입니다. 그런데도 특수폭행으로 인정됐습니다. 「휴대」는 손에 들고 휘두르는 것이 아니라 몸에 지니고 있는 것이면 됩니다.
결과는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삼단봉 몰수였습니다. 벌금형을 초과하는 전력이 없었고 다친 사람도 없었는데 징역형입니다.
보복운전은 사람을 안 건드려도 특수협박입니다
자동차는 판례상 「위험한 물건」입니다. 그래서 앞에 끼어들어 급제동하는 것만으로 특수협박(형법 제284조)이 됩니다. 접촉도, 부상도 필요 없습니다.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2024고정317은 끼어든 뒤 급제동 한 번과 약 3초 제동으로 벌금 70만 원, 광주지방법원 2023고단2807은 두 차례 끼어들어 급제동하고 욕설한 것으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이었습니다. 두 번째 사건의 피고인은 2017년에도 차량을 이용한 특수협박으로 벌금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증거는 거의 언제나 블랙박스입니다. 피해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프레임 단위로 분석돼 판결문에 시각까지 적힙니다.
그래도 무죄가 나오는 지점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 2021고정210은 자동차전용도로에서 비상등 없이 서행하다 정차해 뒤차가 급제동하게 만든 사건입니다. 재판부는 그 행위가 「교통사고의 위험을 대단히 높이는 행위로서 비난가능성이 있고, 피해자가 공포심을 충분히 느꼈을 것」이라고 하면서도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유는 세 가지였습니다. 급제동이 아니라 시간을 두고 서서히 정지한 점, 피해 차량이 차선을 바꾸려 하자 곧바로 양보하고 원래 차로로 돌아간 점, 그리고 보복운전을 할 동기가 발견되지 않는 점입니다.
광주지방법원 2023고정1071은 주점에서 의자를 들어 올린 사건인데, 피고인이 일관되게 부인했고 목격자 진술이 공소사실과 맞지 않아 무죄가 났습니다. 「위험한 물건을 들었다」는 사실만으로 유죄가 되지는 않습니다.
「특수」가 붙으면 벌금형이 사라지는 죄가 있습니다
같은 「특수」인데 법정형이 제각각입니다. 특수폭행은 5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형법 제261조), 특수협박은 7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제284조)으로 벌금 선택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특수상해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제258조의2 제1항), 특수공갈은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제350조의2), 특수절도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제331조), 특수주거침입은 5년 이하의 징역(제320조)입니다. 전부 벌금형이 없습니다.
그래서 다치게 했느냐가 결정적입니다. 접시로 때렸는데 상처가 없으면 특수폭행이라 벌금이 가능하고, 전치 6주가 나오면 특수상해가 되어 징역형만 남습니다.
양형기준의 실제 숫자
울산지방법원 2024고단1615 판결문에 두 죄의 양형기준이 나란히 적혀 있습니다.
특수상해는 「폭력범죄 > 특수상해·누범상해 > 제1유형」으로 기본영역 징역 6개월~2년, 특수폭행은 「폭력범죄 > 폭행범죄 > 제6유형(누범·특수폭행)」으로 처벌불원이 인정되면 감경영역 징역 2개월~1년 2개월입니다.
이 사건 판결문은 범행 인정과 반성, 한 피해자와의 합의, 다른 피해자에 대한 1,500만 원 공탁, 우발적 범행, 상당 기간의 구금,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을 유리한 정상으로 적었고, 형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였습니다.
집에 있던 물건도 「휴대」입니다
위험한 물건은 미리 준비해 온 것일 필요가 없습니다. 판결문에 등장한 물건들을 보면 탁자 위 빈 소주병, 사각접시, 플라스틱 의자, 유리컵, 주방의 과도, 화단의 돌, 뜨거운 국물이 든 프라이팬, 선반의 몽키스패너입니다.
전부 그 자리에 원래 있던 물건들입니다. 손에 잡히는 순간 「휴대」가 되고, 죄명이 한 단계 올라갑니다.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 2024고단1238은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서류가 나오지 않자 화단의 돌을 던진 사건입니다. 단순 재물손괴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700만 원 이하 벌금인데, 돌을 집어 드는 순간 특수재물손괴로 5년 이하 징역이 됐습니다.
위험한 물건인지는 쓴 방식으로 갈렸습니다
대전지방법원 2020노3156은 기숙사 동료를 스테인리스 신발장으로 밀쳐 다치게 했다며 특수상해로 기소된 사건입니다. 1심은 특수상해를 인정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보호관찰을 선고했습니다. 항소심은 신발장을 위험한 물건으로 휴대했다는 부분이 증명되지 않았다고 보고 일반 상해만 인정해 벌금 200만 원으로 낮췄습니다.
반대로 누구나 들고 다니는 물건이 위험한 물건으로 인정된 사건도 있습니다. 수원지방법원 2018고합407은 휴대전화로 머리를 다섯 번 내려쳐 6바늘을 꿰맨 사건입니다. 피고인은 휴대전화가 위험한 물건이 아니라고 다퉜지만 국민참여재판에서 배심원 7명이 만장일치로 유죄 의견을 냈습니다. 금속 재질과 크기·무게, 서서 머리를 내려친 방식이 근거였습니다.
판결문에 다친 곳이 적혀 있지 않아도 물건이 죄명을 바꾼 사건이 있습니다. 광주지방법원 2026고단184는 이주노동자를 랩으로 팰릿에 묶어 지게차로 약 2m 들어 올려 약 10m 이동한 사건입니다. 판결문에 상처는 적혀 있지 않지만 지게차가 위험한 물건이 되면서 특수체포가 인정됐습니다. 직접 한 사람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회사는 벌금 500만 원이었습니다.
휘두르지 않았어도 징역형이 나왔습니다
「들기만 했고 때리지는 않았다」는 사정은 이 사이트의 특수협박 판결에서 결과를 크게 바꾸지 못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2026고단101785는 가방에 넣고 다니던 식칼을 새벽 길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한 달여 뒤 층간소음 민원을 낸 이웃에게 꺼내 보인 사건입니다. 휘두르지도 다가가지도 않았고 두 피해자와 모두 합의했지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었습니다.
청주지방법원 2025고단945는 술자리 시비 중 탁자 위의 빈 소주병을 들어 위협한 사건입니다. 때리지 않았고, 합의했고, 쌍방 시비였고, 벌금형을 넘는 전과도 없었지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나왔습니다. 폭력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2회 있었던 점이 불리한 사정으로 적혔습니다.
벌금으로 끝난 사건도 물건을 쓰지 않았다는 점은 같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2026고정85는 화단의 보도블록을 머리 위로 들고 택배기사에게 다가가 벌금 150만 원,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2026고정184는 깨진 맥주병을 들이대 벌금 500만 원이었습니다. 천안 사건은 약식명령에 정식재판을 청구했지만 액수가 그대로였고, 동종 폭력 전과가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특수폭행·특수상해·특수협박, 자주 묻는 질문
특수폭행도 합의하면 공소기각 되나요?
되지 않습니다. 피해자가 원하지 않으면 처벌할 수 없는 규정은 단순폭행에만 있고(형법 제260조 제3항), 특수폭행·특수협박에는 없습니다. 인천지방법원 2024고단6765는 같은 자리에서 맨손으로 때린 두 사람은 공소기각, 의자를 던진 사람은 합의했는데도 벌금 100만 원이었습니다.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2026고정184도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았지만 재판이 그대로 진행돼 벌금 500만 원이 나왔습니다.
특수폭행 벌금은 보통 얼마 나오나요?
정해진 액수는 없고 이 사이트의 판결에서도 폭이 넓었습니다. 의자를 한 번 던지고 합의한 초범인 인천지방법원 2024고단6765는 벌금 100만 원이었습니다. 수원지방법원 2022고단6295에서는 뜨거운 국물이 든 프라이팬 등을 던지고 경찰관까지 폭행한 사람이 벌금 500만 원, 같은 자리에서 소주병을 던진 사람은 다른 날의 상해 사건까지 함께 재판받아 경합범으로 가중됐고, 동종 전과가 여러 건 있고 누범기간 중이어서 벌금 1,000만 원이었습니다.
특수상해는 벌금형이 없나요?
없습니다. 특수상해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이고, 중상해면 2년 이상 20년 이하입니다. 이 사이트에서 사각접시로 머리를 때려 전치 6주가 나온 청주지방법원 2025고단945는 합의했는데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었습니다. 울산지방법원 2024고단1615도 한 피해자와 합의하고 다른 피해자에게 1,500만 원을 공탁했으며 형사처벌 전력이 없었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었습니다.
특수협박 초범이면 벌금으로 끝나나요?
초범이어도 벌금과 징역형이 모두 나왔습니다. 인천지방법원 2023고단8289는 칼을 들고 「다 죽여버린다」고 한 초범 사건인데, 약혼자인 피해자가 용서해 벌금 500만 원이었습니다. 반면 서울중앙지방법원 2026고단101785는 다른 범죄 전력이 없고 두 피해자와 합의했지만, 이유 없이 식칼을 들고 두 사람을 협박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었습니다.
보복운전으로 급제동만 해도 처벌받나요?
받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는 판례상 위험한 물건이라 접촉이나 부상이 없어도 특수협박이 됩니다.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2024고정317은 급제동 한 번과 약 3초 제동으로 벌금 70만 원이었고, 광주지방법원 2023고단2807은 두 번 끼어들어 급제동하고 욕설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였습니다. 다만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 2021고정210처럼 서서히 정지했고 보복 동기가 없다고 본 사건은 무죄였습니다.
특수폭행으로 기소됐는데 무죄가 나오기도 하나요?
이 사이트에 무죄 사건이 있습니다. 광주지방법원 2023고정1071은 주점에서 의자를 들었다는 혐의였는데, 피고인이 일관되게 부인했고 목격자인 업주의 진술이 공소사실과 맞지 않아 무죄였습니다. 대전지방법원 2020노3156은 무죄는 아니지만 신발장을 위험한 물건으로 휴대했다는 부분이 증명되지 않아 일반 상해로 바뀌었고, 징역형 집행유예가 벌금 200만 원으로 내려왔습니다.
범행에 쓴 물건은 돌려받을 수 있나요?
몰수될 수 있습니다. 형법 제48조 제1항 제1호는 범죄행위에 제공했거나 제공하려고 한 물건을 몰수할 수 있다고 정하고, 몰수할 수 없으면 가액을 추징합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고단2450에서 삼단봉이, 서울중앙지방법원 2026고단101785에서 식칼이, 창원지방법원 2025노2624에서 빠루망치가 몰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