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전에알았으면실제 판결문에 나온 형량만 모았습니다

실내에서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했습니다

「판결전에알았으면」 영상으로 다룬 판결을 카드 네 장으로 정리했습니다. 옆으로 넘겨 보세요. 판결문을 재구성한 것이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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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2024년 10월 낮 12시, 용인의 버스회사 숙소. 같은 회사 운전기사인 동료와 함께 살던 방에서 담배를 피우려다 제지받자 화가 나 주먹과 발로 수십 차례 때렸습니다. 그 과정에서 동료가 주방에 있던 식칼로 위협했고, 세 시간 반 뒤 누워 있던 그 사람에게 「왜 칼을 들이댔냐」고 따지다 얼굴을 한 번 세게 쳤습니다. 그 한 대로 뇌바닥동맥이 터져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수원지방법원 2025-05-29 선고 2024고합1199 (항소심 수원고등법원 2025노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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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명

상해, 상해치사

한 대입니다. 그런데 그 한 대 앞에 세 시간 반이 있었습니다. 우발적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판단이 형을 5년까지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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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고

징역 5년 (실형)
유리하게 본 사정
  • 칼로 위협받은 사정이 있었음
불리하게 본 사정
  • 같은 날 먼저 주먹과 발로 수십 차례 때려 상해를 가함
  • 세 시간 반이 지나 흥분이 가라앉을 시간이 있었는데도 다시 폭행
  • 누워 있는 사람을 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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