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대원 머리를 주먹으로 한 번, 벌금 700만 원
「판결전에알았으면」 영상으로 다룬 판결을 카드 네 장으로 정리했습니다. 옆으로 넘겨 보세요. 판결문을 재구성한 것이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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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새벽 2시 28분경 「술에 취한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로 출동한 119 구급대원 세 명에게 구급 현장과 구급차 안에서 욕설을 하고, 병원 이송을 권유하는 구급대원의 왼쪽 머리를 오른 주먹으로 한 번 때렸습니다.
제주지방법원 2022-06-14 선고 2021고단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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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명
구급에 관한 법률위반경찰관을 때리는 것과 벌금 상한이 다릅니다. 공무집행방해는 1천만 원, 구급대원 폭행은 5천만 원입니다. 그래서 주먹 한 번에 벌금 700만 원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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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고
벌금 700만 원
유리하게 본 사정
- 법정에서 범행을 인정한 점
불리하게 본 사정
- 피해 구급대원들이 처벌을 원하고 있는 점
- 상해죄로 벌금형을 받은 전과가 있는 점
- 자신을 구조하러 온 사람을 때린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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