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방송에서 다른 유튜버를 「살인자」라고 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다른 채널을 운영하는 사람을 겨냥해 생방송 중에 「살인자 맞다」고 단정해 말했습니다. 상대는 사람을 죽인 사실이 없었습니다. 같은 날 두 차례 방송에서 반복했습니다. 이미 같은 상대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 모욕으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3년을 각각 선고받아 확정된 상태였습니다.
어디에 · 무슨 말
유튜브 생방송 2회 · 불특정 다수 시청
선 고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 제2항, 형법 제37조 후단·제39조 제1항
같은 죄명 안에서의 위치
올린 횟수
2회
형량
집행유예
유리하게 본 사정
- 앞선 확정판결과 동시에 판결할 경우와의 형평을 고려해야 하는 점
-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불리하게 본 사정
- 범행 경위와 횟수에 비추어 죄책이 가볍지 않은 점
- 같은 피해자에 대한 동종전과가 있는 점
명예훼손도 반복하면 징역입니다. 이 사람은 같은 사람을 상대로 세 번째 유죄를 받았고, 앞선 두 건도 모두 징역형 집행유예였습니다. 온라인 명예훼손이 벌금으로 끝나는 것은 대체로 처음 한 번뿐입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방송에서 「~라고 생각한다」가 아니라 「~맞다」로 단정하면 사실의 적시가 됩니다. 의견 표현과 사실 적시를 가르는 지점입니다.
집행유예 기간 중 같은 죄를 또 지으면 앞의 집행유예가 실효되어 두 형을 모두 살게 됩니다(형법 제63조).
이 판결 말고 따로 오는 것형사와 별개로 글은 삭제·접속차단 요청으로 먼저 내려가고, 손해배상 청구는 또 따로 옵니다. 모욕·명예훼손에 따라오는 행정처분 →
같은 죄명, 다른 형량
300명 단톡방에 25번 썼는데 처벌은 없었습니다
올린 횟수
25회
형량
공소기각
1:1 카톡으로 한 명에게 보냈습니다
올린 횟수
1회
형량
무죄
지인 한 명에게 「그 사람 도둑질했다」고 했습니다
올린 횟수
1회
형량
무죄
직원 얼굴을 전단지 6만 장에 「공개 수배」로 뿌렸습니다
올린 횟수
60000회
형량
공소기각
다른 죄명은 어떻게 갈렸나
폭행·상해
판결 17건
주차 시비, 층간소음, 술자리
특수폭행·특수상해·특수협박
판결 13건
상처가 남으면 벌금형이 사라집니다
공무집행방해
판결 9건
밀친 한 번이 벌금 200만 원입니다
음주운전
판결 22건
숫자 하나로 형이 통째로 바뀝니다
음주 물타기
판결 8건
농도가 안 나오면 가벼워질 거라 생각하는데, 반대입니다
면허취소·정지
판결 10건
재판보다 먼저 오고, 되돌린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사기
판결 18건
금액이 형을 정하지 않습니다
보이스피싱
판결 13건
속인 적이 없는데 사기죄로 재판을 받습니다
전세사기
판결 20건
이름만 빌려준 사람도, 숫자 하나 줄여 말한 사람도 같은 죄입니다
명의도용·명의대여
판결 10건
내 이름만 빌려줬는데
과실치사·치상
판결 11건
작정하지 않아도 걸립니다
절도·횡령
판결 17건
남의 것을 가져갔을 때
특수절도·야간침입절도
판결 5건
둘이 하면 5천 원짜리도 벌금형이 없습니다
주거침입·재물손괴
판결 15건
남의 집 앞, 남의 물건
스토킹·협박
판결 7건
연인 사이에서만 벌어지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임금체불
판결 7건
합의하면 없던 일이 되지만, 그 전까지는 형사사건입니다
업무방해
판결 5건
19분이면 충분했습니다
진상손님·리뷰테러
판결 7건
고소해서 이기는 쪽이 늘 가게는 아니었습니다
음식점 단속
판결 11건
형사처벌과 영업정지는 따로 옵니다
영업정지·과징금
판결 10건
형사가 끝나도 구청은 따로 옵니다
무고
판결 7건
거짓으로 고소하면 상대가 받을 뻔한 형을 내가 받습니다
이 사이트는 공개된 판결문을 정리한 자료 모음입니다.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같은 죄명이라도 사건마다 사정이 달라 형량은 달라집니다. 개별 사건은 변호사와 상담하세요.
판결문의 이름·주소는 법원이 이미 A·B·C로 익명화한 상태 그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