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전에알았으면실제 판결문에 나온 형량만 모았습니다

대출이 거절돼 미수에 그쳤는데도 유죄입니다

서울서부지방법원 2023-11-02 선고 2023고단1835 · 사기미수
정리 · 확인

무슨 일이 있었나

같은 제안을 받고 허위 임차인 역할을 맡았습니다. 중개사무소에서 자기를 임차인으로 하는 전세계약서와 계약금 영수증을 작성하고 은행에 청년전세자금 대출 1억 원을 신청했지만, 전세계약이 허위임이 발각돼 대출이 거절됐습니다. 돈은 한 푼도 받지 못했습니다.

맡은 역할

미수 (대출 거절) · 신청액 1억 원

선 고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
형법 제347조 제1항, 제352조
같은 죄명 안에서의 위치
조직에서의 위치
2
형량
집행유예

유리하게 본 사정

  • 자백하면서 반성하고 있는 점
  • 초범인 점
  • 범행이 미수에 그친 점

불리하게 본 사정

  • 피해은행으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
한 푼도 못 받았는데 재판을 받고 유죄입니다. 사기는 돈을 받아야 성립하지만, 받으려고 시도한 것만으로도 사기미수로 처벌됩니다. 다만 같은 사건의 다른 두 명은 실형이었고 이 사람만 집행유예를 받았습니다. 미수라는 사실이 그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같은 날 같은 재판부에서 세 명의 형이 징역 1년 실형 · 징역 10개월 실형 · 징역 8개월 집행유예로 갈렸습니다. 역할과 결과가 각각 다르게 계산된 결과입니다.

이 판결 말고 따로 오는 것형을 살고 나오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중개업 등록은 실형이면 집행이 끝난 뒤 3년, 집행유예면 유예기간이 끝난 뒤 2년 동안 다시 할 수 없습니다. 전세사기에 따라오는 행정처분 →

같은 죄명, 다른 형량

다른 죄명은 어떻게 갈렸나

이 사이트는 공개된 판결문을 정리한 자료 모음입니다.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같은 죄명이라도 사건마다 사정이 달라 형량은 달라집니다. 개별 사건은 변호사와 상담하세요. 판결문의 이름·주소는 법원이 이미 A·B·C로 익명화한 상태 그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