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전에알았으면실제 판결문에 나온 형량만 모았습니다

청년 전세자금대출을 노리고 가짜 집주인과 가짜 세입자를 모았습니다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2026-01-14 선고 2025고단209 · 사기 · 사기방조
정리 · 확인

무슨 일이 있었나

갭투자로 집을 보유한 사람들을 수수료를 주고 「허위 임대인」으로 모으고, 급전이 필요한 무주택 청년들을 「허위 임차인」으로 모았습니다. 이들과 가짜 전세계약서를 쓰게 한 뒤, 청년을 앞세워 19~34세 무주택자 대상 청년전세자금대출을 받아냈습니다. 페이스북에 「집주인을 모집한다」는 광고까지 올렸습니다.

맡은 역할

청년 전세자금대출 편취

선 고
징역 4개월, 집행유예
공범은 징역 6개월 (음주 위험운전치상 집행유예 기간 중이라 실형)
같은 죄명 안에서의 위치
조직에서의 위치
3
형량
집행유예

유리하게 본 사정

  • 조직의 총괄이 아닌 중간 역할

불리하게 본 사정

  • 청년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려는 정부 제도를 악용
  • 조직적·계획적으로 이루어져 죄질이 불량
  • 금융기관 피해를 넘어 제도를 이용하려는 다수 청년에게 피해
재판부가 짚은 건 금융기관 손해가 아니라 제도 자체가 망가진다는 점이었습니다. 「이 제도를 이용하려는 다수의 선량한 청년들에게까지 피해를 끼친다」고 적혀 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이런 사건에서 「허위 임차인」으로 이름을 빌려준 청년도 함께 기소됩니다. 급전이 필요해 응했다는 사정은 형을 줄이는 데만 쓰입니다.

이 판결 말고 따로 오는 것형을 살고 나오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중개업 등록은 실형이면 집행이 끝난 뒤 3년, 집행유예면 유예기간이 끝난 뒤 2년 동안 다시 할 수 없습니다. 전세사기에 따라오는 행정처분 →

같은 죄명, 다른 형량

다른 죄명은 어떻게 갈렸나

이 사이트는 공개된 판결문을 정리한 자료 모음입니다.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같은 죄명이라도 사건마다 사정이 달라 형량은 달라집니다. 개별 사건은 변호사와 상담하세요. 판결문의 이름·주소는 법원이 이미 A·B·C로 익명화한 상태 그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