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전에알았으면실제 판결문에 나온 형량만 모았습니다

다가구주택을 통째로 굴린 사람에게 징역 12년이 나왔습니다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2025-06-13 선고 2025고단28 · 사기 · 부동산실권리자명의등기에관한법률위반
정리 · 확인

무슨 일이 있었나

자기 돈이 없는 「무자본 투자자」를 모아 그 명의로 토지를 사게 하고, 그 땅을 담보로 빌린 대출금과 공인중개사를 통해 모은 임차인들의 보증금으로 다가구주택을 지었습니다. 들어온 보증금은 곧바로 타인 명의 계좌로 옮겨 다른 토지·건물 매입에 썼습니다. 여섯 명이 함께 기소됐습니다.

맡은 역할

다수 임차인의 임대차보증금

선 고
징역 12년 (실형)
공범 다섯 명은 각 징역 2년 6개월 ~ 3년 / 배상명령신청은 모두 각하
같은 죄명 안에서의 위치
조직에서의 위치
5
형량
실형

불리하게 본 사정

  • 처음부터 누구도 보증금을 반환할 책임을 지지 않는 구조로 계획
  • 무자본 투자자를 모집하고 계좌까지 직접 관리
  • 임차인 다수의 전 재산에 해당하는 보증금을 잃게 함
  • 공소사실 전부를 부인
재판부의 문장이 이 죄의 성격을 한 줄로 보여줍니다 — 「빌라나 원룸 등에 거주하는 임차인은 대개 경제력이 부족하고, 임대차보증금은 그들 재산의 대부분인 경우가 많다」. 같은 사건에서 총괄은 12년, 나머지는 2년 6개월에서 3년이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배상명령이 각하되면 피해자는 따로 민사소송을 내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사건의 피고인은 대개 재산이 없어서 판결을 받아도 회수가 어렵습니다.

이 판결 말고 따로 오는 것형을 살고 나오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중개업 등록은 실형이면 집행이 끝난 뒤 3년, 집행유예면 유예기간이 끝난 뒤 2년 동안 다시 할 수 없습니다. 전세사기에 따라오는 행정처분 →

같은 죄명, 다른 형량

다른 죄명은 어떻게 갈렸나

이 사이트는 공개된 판결문을 정리한 자료 모음입니다.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같은 죄명이라도 사건마다 사정이 달라 형량은 달라집니다. 개별 사건은 변호사와 상담하세요. 판결문의 이름·주소는 법원이 이미 A·B·C로 익명화한 상태 그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