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자금 대출을 받을 「대출바지」를 구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부동산 매매·분양대행 회사를 실제로 운영하면서, 시세보다 헐값에 나온 미분양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물색했습니다. 전세자금 대출을 신청할 이름뿐인 임차인(이른바 「대출바지」)과, 허위 전세계약을 써줄 소유자를 짝지었습니다.
맡은 역할
전세자금대출 사기 미수
선 고
징역 8개월 (실형)
명의를 빌려준 사람은 징역 4개월 (실형)
같은 죄명 안에서의 위치
조직에서의 위치
4
형량
실형
유리하게 본 사정
- 미수에 그침
불리하게 본 사정
-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로 징역 6년을 받고 2017년에 만기 출소한 전력
- 회사를 차려놓고 조직적으로 진행
- 명의자를 직접 데려옴
미수인데도 실형입니다. 대출이 실행되지 않았어도 허위 계약서를 만들어 신청한 시점에 이미 실행에 착수한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특경법 사기로 6년을 살고 나온 지 2년 만의 범행이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대출바지」는 자기 이름으로 대출을 받아 넘기는 사람입니다. 대출금은 못 만지고 채무만 남는 구조라, 나중에 신용불량과 형사처벌을 함께 떠안습니다.
이 판결 말고 따로 오는 것형을 살고 나오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중개업 등록은 실형이면 집행이 끝난 뒤 3년, 집행유예면 유예기간이 끝난 뒤 2년 동안 다시 할 수 없습니다. 전세사기에 따라오는 행정처분 →
같은 죄명, 다른 형량
청년 전세자금대출을 노리고 가짜 집주인과 가짜 세입자를 모았습니다
조직에서의 위치
3
형량
징역 4개월, 집행유예
명의 빌려주고 50만 원을 받았습니다
조직에서의 위치
1
형량
징역 4개월 실형
다가구주택을 통째로 굴린 사람에게 징역 12년이 나왔습니다
조직에서의 위치
5
형량
징역 12년 실형
다른 죄명은 어떻게 갈렸나
폭행·상해
판결 17건
주차 시비, 층간소음, 술자리
음주운전
판결 22건
숫자 하나로 형이 통째로 바뀝니다
음주 물타기
판결 8건
농도가 안 나오면 가벼워질 거라 생각하는데, 반대입니다
사기
판결 11건
금액이 형을 정하지 않습니다
보이스피싱
판결 8건
속인 적이 없는데 사기죄로 재판을 받습니다
명의도용·명의대여
판결 10건
내 이름만 빌려줬는데
과실치사·치상
판결 11건
작정하지 않아도 걸립니다
모욕·명예훼손
판결 11건
단톡방, 댓글, 카페 글
절도·횡령
판결 11건
남의 것을 가져갔을 때
주거침입·재물손괴
판결 10건
남의 집 앞, 남의 물건
음식점 단속
판결 11건
형사처벌과 영업정지는 따로 옵니다
영업정지·과징금
판결 10건
형사가 끝나도 구청은 따로 옵니다
무고
판결 7건
거짓으로 고소하면 상대가 받을 뻔한 형을 내가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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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죄명이라도 사건마다 사정이 달라 형량은 달라집니다. 개별 사건은 변호사와 상담하세요.
판결문의 이름·주소는 법원이 이미 A·B·C로 익명화한 상태 그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