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전에알았으면실제 판결문에 나온 형량만 모았습니다

이름 빌려주고 행정업무만 했는데 징역 5년입니다

대전지방법원 2023-11-24 선고 2023고단1976 · 사기
정리 · 확인

무슨 일이 있었나

일정한 직업 없이 배달대행 등을 하던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지시를 받으며 전세사기 실행을 위해 자기 이름을 빌려주고 행정적인 업무를 담당하기로 했습니다. 그 이름으로 다가구주택 세 채가 매수됐고, 그 건물들의 임차인 47명이 전세보증금을 잃었습니다.

맡은 역할

빌라 세 채 · 임차인 47명 · 41억 400만 원

선 고
징역 5년 (실형)
양형기준 사기범죄 > 조직적 사기 > 제3유형(5억 원 이상 50억 원 미만), 가중영역
같은 죄명 안에서의 위치
조직에서의 위치
2
형량
실형

유리하게 본 사정

  • 반성하는 점
  • 관련 피고인들 사이에서는 전세사기 범행에 가담한 정도가 작은 편인 점
  • 경매절차에서 일부 피해자가 피해 전부 또는 일부를 회복한 점
  • 2005년경 벌금형 전과 1건 외에 다른 전과는 없는 점

불리하게 본 사정

  • 범행 횟수가 많고 편취 규모도 큰 점
이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숫자입니다. 「가담한 정도가 작은 편」이라고 판결문에 적힌 사람이 징역 5년을 받았습니다. 명의를 빌려주면 등기부상 집주인이 되고, 등기부상 집주인이 임차인을 속인 당사자가 됩니다. 실제로 돈을 만진 사람과 법적 지위가 같아집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명의대여의 대가는 보통 몇십만 원에서 몇백만 원입니다. 받은 돈과 형량이 비례하지 않는 대표적인 자리입니다.

이 판결 말고 따로 오는 것형을 살고 나오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중개업 등록은 실형이면 집행이 끝난 뒤 3년, 집행유예면 유예기간이 끝난 뒤 2년 동안 다시 할 수 없습니다. 전세사기에 따라오는 행정처분 →

같은 죄명, 다른 형량

다른 죄명은 어떻게 갈렸나

이 사이트는 공개된 판결문을 정리한 자료 모음입니다.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같은 죄명이라도 사건마다 사정이 달라 형량은 달라집니다. 개별 사건은 변호사와 상담하세요. 판결문의 이름·주소는 법원이 이미 A·B·C로 익명화한 상태 그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