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범이고 이익도 없었는데 실형이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보이스피싱 조직의 지시로 피해금을 수거해 전달했습니다. 휴대전화 두 대와 타인 명의 카드가 압수됐습니다.
전달한 피해금
피해 회복 전혀 없음
선 고
징역 1년 6개월 (실형)
휴대전화 2대와 타인 명의 카드 몰수 / 배상신청 각하
같은 죄명 안에서의 위치
전달한 피해금
회복 없음
형량
실형
유리하게 본 사정
-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
- 범행을 주도하지 않음
- 처음부터 확정적 고의를 가지고 가담한 것으로 보이지 않음
- 범행을 통해 얻은 이익이 거의 없음
- 초범
- 가족과 지인들이 선처를 탄원
불리하게 본 사정
- 조직적·계획적 범행으로 회복이 어렵고 방대한 피해를 지속적으로 양산
- 하위 조직원의 가담행위도 엄히 처벌할 필요
- 피해 회복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음
유리한 정상이 여섯 줄인데 실형입니다. 앞의 춘천 사건과 비교하면 답이 나옵니다 — 그쪽은 피해액 9,420만 원에 합의와 공탁이 있었고 집행유예, 이쪽은 초범에 이익도 없지만 피해 회복이 전혀 없어 실형입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보이스피싱에 쓰인 휴대전화와 타인 명의 카드는 범죄에 제공된 물건으로 몰수됩니다 (형법 제48조).
같은 죄명, 다른 형량
「신용점수 올려준다」는 말에 통장을 넘겼습니다
전달한 피해금
통장·신분증·OTP
형량
벌금 300만 원
「거래실적을 올려주겠다」는 카톡을 받았습니다
전달한 피해금
계좌 대여
형량
벌금 300만 원
세 번 심부름하고 징역 8개월을 받았습니다
전달한 피해금
3회 수거
형량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금융기관 직원인 척하고 돈을 받아 왔습니다
전달한 피해금
수회 수거
형량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
다른 죄명은 어떻게 갈렸나
폭행·상해
판결 17건
주차 시비, 층간소음, 술자리
음주운전
판결 22건
숫자 하나로 형이 통째로 바뀝니다
음주 물타기
판결 8건
농도가 안 나오면 가벼워질 거라 생각하는데, 반대입니다
사기
판결 11건
금액이 형을 정하지 않습니다
전세사기
판결 4건
이름만 빌려준 사람도 같은 재판을 받습니다
명의도용·명의대여
판결 10건
내 이름만 빌려줬는데
과실치사·치상
판결 11건
작정하지 않아도 걸립니다
모욕·명예훼손
판결 11건
단톡방, 댓글, 카페 글
절도·횡령
판결 11건
남의 것을 가져갔을 때
주거침입·재물손괴
판결 10건
남의 집 앞, 남의 물건
음식점 단속
판결 11건
형사처벌과 영업정지는 따로 옵니다
무고
판결 7건
거짓으로 고소하면 상대가 받을 뻔한 형을 내가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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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죄명이라도 사건마다 사정이 달라 형량은 달라집니다. 개별 사건은 변호사와 상담하세요.
판결문의 이름·주소는 법원이 이미 A·B·C로 익명화한 상태 그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