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당 0.2%를 받고 9,420만 원을 날랐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2022년 5월 구인 광고로 알게 된 조직원에게서 「지정한 장소에 가서 돈을 건네받아 전달하면 수금한 돈의 0.2%와 경비를 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시작했습니다. 조직은 대출을 해주겠다며 피해자들을 속였습니다. 같은 죄로 이미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아 확정된 상태였습니다.
전달한 피해금
피해액 합계 9,420만 원
선 고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 80시간 / 배상신청 각하
같은 죄명 안에서의 위치
전달한 피해금
94200000원
형량
집행유예
유리하게 본 사정
- 범행을 모두 인정
- 피해자 3명에게 일부 회복하고 합의
- 다른 피해자 2명을 위해 일부 공탁
- 미필적 고의로 가담
- 얻은 이익이 피해액에 비해 많지 않음
- 이미 확정된 사기방조죄와 동시에 판결할 경우와의 형평 고려
불리하게 본 사정
- 현금 수거책 역할의 가담 정도가 가볍지 않음
- 피해액 합계 9,420만 원으로 적지 않음
이 목록에서 피해액이 가장 큰데 집행유예입니다. 갈린 건 합의와 공탁이었습니다. 수당은 수금액의 0.2%였으니 9,420만 원을 날라서 손에 쥔 건 200만 원이 안 됩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이미 판결이 확정된 같은 종류의 죄가 있으면, 처음부터 함께 재판받았을 경우와 형평을 맞춰 형을 정합니다 (형법 제39조 제1항).
같은 죄명, 다른 형량
「신용점수 올려준다」는 말에 통장을 넘겼습니다
전달한 피해금
통장·신분증·OTP
형량
벌금 300만 원
「거래실적을 올려주겠다」는 카톡을 받았습니다
전달한 피해금
계좌 대여
형량
벌금 300만 원
세 번 심부름하고 징역 8개월을 받았습니다
전달한 피해금
3회 수거
형량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금융기관 직원인 척하고 돈을 받아 왔습니다
전달한 피해금
수회 수거
형량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
다른 죄명은 어떻게 갈렸나
폭행·상해
판결 17건
주차 시비, 층간소음, 술자리
음주운전
판결 22건
숫자 하나로 형이 통째로 바뀝니다
음주 물타기
판결 8건
농도가 안 나오면 가벼워질 거라 생각하는데, 반대입니다
사기
판결 11건
금액이 형을 정하지 않습니다
전세사기
판결 4건
이름만 빌려준 사람도 같은 재판을 받습니다
명의도용·명의대여
판결 10건
내 이름만 빌려줬는데
과실치사·치상
판결 11건
작정하지 않아도 걸립니다
모욕·명예훼손
판결 11건
단톡방, 댓글, 카페 글
절도·횡령
판결 11건
남의 것을 가져갔을 때
주거침입·재물손괴
판결 10건
남의 집 앞, 남의 물건
음식점 단속
판결 11건
형사처벌과 영업정지는 따로 옵니다
무고
판결 7건
거짓으로 고소하면 상대가 받을 뻔한 형을 내가 받습니다
이 사이트는 공개된 판결문을 정리한 자료 모음입니다.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같은 죄명이라도 사건마다 사정이 달라 형량은 달라집니다. 개별 사건은 변호사와 상담하세요.
판결문의 이름·주소는 법원이 이미 A·B·C로 익명화한 상태 그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