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네 시에 주웠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2019년 8월 새벽 4시 20분경 서울 관악구 길가에서 남이 떨어뜨린 물건을 주워 갔습니다.
가져간 것
노상에서 습득
선 고
벌금 30만 원
공소사실 중 일부는 증명 부족으로 인정되지 않음
같은 죄명 안에서의 위치
금액
300000원
형량
벌금
유리하게 본 사정
- 공소사실 일부는 합리적 의심의 여지 없이 증명되지 않음
불리하게 본 사정
- 돌려주려는 노력 없이 가져감
이 목록에서 가장 가벼운 벌금입니다. 점유이탈물횡령은 1년 이하의 징역, 300만 원 이하의 벌금 또는 과료라 (형법 제360조 제1항) 애초에 법정형이 낮습니다. 다만 전과가 되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절도(6년 이하)와 점유이탈물횡령(1년 이하)은 법정형 차이가 큽니다. 주인의 점유를 벗어난 물건인지가 그 경계입니다.
같은 죄명, 다른 형량
CCTV에 줍는 장면이 찍혔는데 무죄였습니다
금액
210000원
형량
무죄
법인카드로 마트에서 장을 봤는데 무죄였습니다
금액
1560000원
형량
무죄
지하철 승강장에서 지갑을 주웠습니다
금액
979900원
형량
벌금 50만 원
은행 앞에 떨어진 명품 지갑을 주웠습니다
금액
763000원
형량
벌금 70만 원
다른 죄명은 어떻게 갈렸나
폭행·상해
판결 17건
주차 시비, 층간소음, 술자리
음주운전
판결 22건
숫자 하나로 형이 통째로 바뀝니다
음주 물타기
판결 8건
농도가 안 나오면 가벼워질 거라 생각하는데, 반대입니다
사기
판결 11건
금액이 형을 정하지 않습니다
보이스피싱
판결 8건
속인 적이 없는데 사기죄로 재판을 받습니다
전세사기
판결 4건
이름만 빌려준 사람도 같은 재판을 받습니다
명의도용·명의대여
판결 10건
내 이름만 빌려줬는데
과실치사·치상
판결 11건
작정하지 않아도 걸립니다
모욕·명예훼손
판결 11건
단톡방, 댓글, 카페 글
주거침입·재물손괴
판결 10건
남의 집 앞, 남의 물건
음식점 단속
판결 11건
형사처벌과 영업정지는 따로 옵니다
무고
판결 7건
거짓으로 고소하면 상대가 받을 뻔한 형을 내가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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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죄명이라도 사건마다 사정이 달라 형량은 달라집니다. 개별 사건은 변호사와 상담하세요.
판결문의 이름·주소는 법원이 이미 A·B·C로 익명화한 상태 그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