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팔찌 두 개에 애플워치까지 있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2021년 12월 밤 10시 56분, 아파트 출입구 앞 도로에서 시가 350만 원과 400만 원짜리 금팔찌 두 개, 60만 원짜리 애플워치 등을 주워 갔습니다.
가져간 것
금팔찌 2개·애플워치 등 890만 원 상당
선 고
벌금 100만 원
같은 죄명 안에서의 위치
금액
8900000원
형량
벌금
불리하게 본 사정
- 가액 합계가 890만 원에 이름
- 명백히 값나가는 물건임을 알 수 있는 상태
890만 원어치를 주워 갔는데 벌금 100만 원입니다. 앞의 76만 원짜리 지갑이 벌금 70만 원이었으니, 가액이 열 배가 넘는데 벌금은 1.4배입니다. 점유이탈물횡령은 법정형 상한이 낮아 금액이 형에 비례하지 않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다만 물건을 돌려주면 합의가 되고, 합의가 되면 기소유예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형이 낮다고 가져가도 되는 건 아닙니다.
같은 죄명, 다른 형량
CCTV에 줍는 장면이 찍혔는데 무죄였습니다
금액
210000원
형량
무죄
법인카드로 마트에서 장을 봤는데 무죄였습니다
금액
1560000원
형량
무죄
새벽 네 시에 주웠습니다
금액
300000원
형량
벌금 30만 원
지하철 승강장에서 지갑을 주웠습니다
금액
979900원
형량
벌금 50만 원
다른 죄명은 어떻게 갈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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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죄명이라도 사건마다 사정이 달라 형량은 달라집니다. 개별 사건은 변호사와 상담하세요.
판결문의 이름·주소는 법원이 이미 A·B·C로 익명화한 상태 그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