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을 다 팔아놓고 밭만 팔았다고 고소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2019년 11월에 4,860㎡ 땅 전부를 팔아놓고, 두 달 뒤 「밭만 팔았는데 임야까지 가져갔다」며 매수인을 사기로 고소했습니다. 고령이고 치매 검사를 받던 중이었습니다. 검찰은 조카가 시킨 것으로 보고 조카도 무고교사로 함께 기소했습니다.
거짓으로 신고한 죄
사기 (형법 제347조 제1항 — 10년 이하의 징역)
선 고
벌금 300만 원
같은 판결에서 무고교사로 기소된 조카는 무죄
같은 죄명 안에서의 위치
거짓으로 신고한 죄의 법정형 상한
10년
형량
벌금
유리하게 본 사정
- 범행을 인정
- 고령이고 명확한 기억을 하지 못함
- 범죄전력이 전혀 없음
불리하게 본 사정
- 매도 사실을 알면서 매수인을 사기로 고소
시킨 사람으로 지목된 조카는 무죄가 났습니다. 「시켰다」는 진술이 본인 입에서 나왔는데도요. 교사를 인정하려면 진술 하나로는 부족하고, 그 진술이 일관되고 뒷받침되는 정황이 있어야 합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무고와 무고교사는 같은 판결에서 나뉠 수 있습니다. 실행한 사람이 유죄라고 해서 시켰다는 사람이 자동으로 유죄가 되지는 않습니다.
같은 죄명, 다른 형량
고소한 사건이 무혐의로 끝났는데 무고로 기소됐습니다
거짓으로 신고한 죄의 법정형 상한
2년
형량
무죄
자기가 부른 경찰을 폭행으로 고소했습니다
거짓으로 신고한 죄의 법정형 상한
5년
형량
벌금 1,000만 원
사장이 딸 친구를 시켜 직원을 고소하게 했습니다
거짓으로 신고한 죄의 법정형 상한
2년
형량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합의하고 찍은 상황극을 실제라고 신고했습니다
거짓으로 신고한 죄의 법정형 상한
10년
형량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다른 죄명은 어떻게 갈렸나
폭행·상해
판결 17건
주차 시비, 층간소음, 술자리
음주운전
판결 22건
숫자 하나로 형이 통째로 바뀝니다
음주 물타기
판결 8건
농도가 안 나오면 가벼워질 거라 생각하는데, 반대입니다
사기
판결 11건
금액이 형을 정하지 않습니다
보이스피싱
판결 8건
속인 적이 없는데 사기죄로 재판을 받습니다
전세사기
판결 4건
이름만 빌려준 사람도 같은 재판을 받습니다
명의도용·명의대여
판결 10건
내 이름만 빌려줬는데
과실치사·치상
판결 11건
작정하지 않아도 걸립니다
모욕·명예훼손
판결 11건
단톡방, 댓글, 카페 글
절도·횡령
판결 11건
남의 것을 가져갔을 때
주거침입·재물손괴
판결 10건
남의 집 앞, 남의 물건
음식점 단속
판결 11건
형사처벌과 영업정지는 따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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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죄명이라도 사건마다 사정이 달라 형량은 달라집니다. 개별 사건은 변호사와 상담하세요.
판결문의 이름·주소는 법원이 이미 A·B·C로 익명화한 상태 그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