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전에알았으면실제 판결문에 나온 형량만 모았습니다

고소한 사건이 무혐의로 끝났는데 무고로 기소됐습니다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 2026-06-10 선고 2025고단1016 · 무고, 무고방조
정리 · 확인

무슨 일이 있었나

공판장 직원이 상급자를 폭행으로 고소했습니다. 검찰은 「사건 당시 현장에 있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며 상대를 불기소했고, 그 뒤 고소한 사람과 그를 도운 공판장 책임자가 무고로 기소됐습니다.

거짓으로 신고한 죄

폭행 (형법 제260조 제1항 — 2년 이하의 징역)

선 고
무죄
피고인 두 명 모두 무죄 (형사소송법 제325조 후단 — 범죄의 증명이 없는 때)
같은 죄명 안에서의 위치
거짓으로 신고한 죄의 법정형 상한
2년
형량
처벌 없음

유리하게 본 사정

  • 불기소 결정은 고소 내용이 허위라는 적극적 증명이 아님
  • 검사가 낸 사진·위치기록의 증거능력이 인정되지 않음

불리하게 본 사정

  • 상대에 대한 폭행 혐의가 불기소로 끝남
재판부는 「혐의를 인정할 증거가 부족하다」는 불기소 결정은 고소사실의 진실성을 인정할 수 없다는 소극적 증명에 그친다고 봤습니다. 무고죄로 처벌하려면 신고 내용이 허위임을 적극적으로 증명해야 하는데 그게 안 됐다는 것입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검사가 낸 증거 중 사진과 휴대전화 위치 타임라인은 원본임이 증명되지 않아 증거능력이 부정됐습니다. 전자문서는 편집·조작될 수 있어 원본성이 따로 요구됩니다.

같은 죄명, 다른 형량

다른 죄명은 어떻게 갈렸나

이 사이트는 공개된 판결문을 정리한 자료 모음입니다.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같은 죄명이라도 사건마다 사정이 달라 형량은 달라집니다. 개별 사건은 변호사와 상담하세요. 판결문의 이름·주소는 법원이 이미 A·B·C로 익명화한 상태 그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