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알고 있어서 들어갔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2023년 8월 밤 9시 30분, 빌라 1층 공동현관 앞에서 미리 알고 있던 비밀번호를 눌러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계단으로 2층까지 올라가 상대의 집 현관문 앞까지 갔습니다.
어디에 · 무엇을
공동현관·계단 통과 — 재산 피해 없음
선 고
벌금 70만 원
주거침입과 주거침입미수
같은 죄명 안에서의 위치
피해액
1원
형량
벌금
유리하게 본 사정
- 실제로 집 안으로는 들어가지 않음
불리하게 본 사정
- 밤 9시 30분에 비밀번호를 눌러 공동현관 통과
- 계단으로 상대 집 현관문 앞까지 접근
집 안에 들어가지 않아도 주거침입입니다. 공동현관·계단·복도 같은 공용 부분도 거주자들의 주거 평온을 보호할 필요가 있어 주거침입죄의 「사람의 주거」에 들어갑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미수」가 함께 붙은 건 그 뒤 다시 시도했다가 못 들어간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거침입은 미수도 처벌합니다 (형법 제322조).
같은 죄명, 다른 형량
시정장치가 없는 아파트여서 무죄였습니다
피해액
1원
형량
무죄
빌라 입구를 막은 차에 쓰레기봉투를 던졌습니다
피해액
1500000원
형량
벌금 10만 원
예전에 알려준 비밀번호를 눌렀습니다
피해액
1원
형량
벌금 30만 원
이혼소송 중인 배우자 집 앞까지 갔습니다
피해액
1원
형량
벌금 200만 원
다른 죄명은 어떻게 갈렸나
폭행·상해
판결 17건
주차 시비, 층간소음, 술자리
음주운전
판결 22건
숫자 하나로 형이 통째로 바뀝니다
음주 물타기
판결 8건
농도가 안 나오면 가벼워질 거라 생각하는데, 반대입니다
사기
판결 11건
금액이 형을 정하지 않습니다
보이스피싱
판결 8건
속인 적이 없는데 사기죄로 재판을 받습니다
전세사기
판결 4건
이름만 빌려준 사람도 같은 재판을 받습니다
명의도용·명의대여
판결 10건
내 이름만 빌려줬는데
과실치사·치상
판결 11건
작정하지 않아도 걸립니다
모욕·명예훼손
판결 11건
단톡방, 댓글, 카페 글
절도·횡령
판결 11건
남의 것을 가져갔을 때
음식점 단속
판결 11건
형사처벌과 영업정지는 따로 옵니다
무고
판결 7건
거짓으로 고소하면 상대가 받을 뻔한 형을 내가 받습니다
이 사이트는 공개된 판결문을 정리한 자료 모음입니다.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같은 죄명이라도 사건마다 사정이 달라 형량은 달라집니다. 개별 사건은 변호사와 상담하세요.
판결문의 이름·주소는 법원이 이미 A·B·C로 익명화한 상태 그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