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전에알았으면실제 판결문에 나온 형량만 모았습니다

맥북 판다고 올리고 190만 원을 받았습니다

대구지방법원 2024-01-10 선고 2023고단2226 · 사기
정리 · 확인

무슨 일이 있었나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 「맥북 M1 프로 14인치 512기가를 190만 원에 판매한다」는 글을 올리고, 연락해 온 사람에게 「물품 대금을 먼저 송금해주면 노트북을 택배로 보내주겠다」고 했습니다. 당시 사채 이자 독촉에 시달리고 있었고 받은 돈은 그 이자에 쓸 생각이었습니다. 노트북은 없었습니다.

피해

1명 · 190만 원 (합의 완료)

선 고
벌금 200만 원
형법 제347조 제1항, 벌금형 선택
같은 죄명 안에서의 위치
피해금액
190만 원
형량
벌금

유리하게 본 사정

  • 재판 과정에 이르러 범행을 인정한 점
  •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점
  • 선고 한 달 전 피해자에게 합의금을 지급하고 합의에 이른 점

불리하게 본 사정

  • 소환장을 받거나 전화로 고지받고도 수차례 재판에 불출석한 점
초범이고 합의까지 해서 벌금으로 끝났습니다. 다만 재판에 계속 안 나온 것이 판결문에 그대로 적혔습니다. 출석하지 않는 동안 형이 가벼워지는 일은 없고, 「범행 후의 정황」으로 계산됩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합의 시점이 선고 직전이어도 유리한 정상으로 반영됩니다. 다만 일찍 할수록 검사 단계에서 기소유예로 끝날 가능성이 생깁니다.

이 판결 말고 따로 오는 것보이스피싱과 얽힌 계좌라면 형과 별개로 전자금융거래가 막힙니다. 벌금이면 3년, 징역·집행유예면 5년입니다. 사기에 따라오는 행정처분 →

같은 죄명, 다른 형량

다른 죄명은 어떻게 갈렸나

이 사이트는 공개된 판결문을 정리한 자료 모음입니다.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같은 죄명이라도 사건마다 사정이 달라 형량은 달라집니다. 개별 사건은 변호사와 상담하세요. 판결문의 이름·주소는 법원이 이미 A·B·C로 익명화한 상태 그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