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였습니다 — 무신고 영업으로 실형
무슨 일이 있었나
2018년 4월부터 2021년 5월까지 3년 넘게 청주에서 신고 없이 커피와 차를 파는 휴게음식점을 운영했습니다. 2016년과 2018년에도 똑같은 내용으로 처벌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무엇에 걸렸나
무신고 영업 3년 1개월
선 고
징역 6개월 (실형)
집행유예 없음. 다만 원상회복 기회를 주기 위해 법정구속은 하지 않음
같은 죄명 안에서의 위치
벌금
1원
형량
실형
유리하게 본 사정
- 도망하거나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없어 법정구속은 면함
불리하게 본 사정
- 동종·이종 범죄로 4차례 형사처벌 전력
- 2016년과 2018년에 같은 내용으로 처벌받고도 다시 범행
- 법질서를 경시하는 태도
- 무신고 기간이 3년이 넘음
같은 무신고 영업인데 앞 사건은 집행유예, 이 사건은 실형입니다. 갈린 건 같은 내용으로 이미 두 번 처벌받았다는 점이었습니다. 커피와 차를 파는 가게였고 규모도 크지 않았는데 징역형이 나왔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실형이 선고돼도 법정에서 바로 구속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재판부가 도주·증거인멸 우려를 따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형이 확정되면 그때 집행됩니다.
같은 죄명, 다른 형량
손님이 가짜 신분증을 내밀었습니다
벌금
0원
형량
무죄
닭다리살이 냉동고에 있었는데 무죄였습니다
벌금
1원
형량
무죄
사장이 아니라 배우자여서 무죄였습니다
벌금
1원
형량
무죄
휴대폰에 찍힌 신분증을 봤습니다
벌금
700000원
형량
벌금 70만 원
다른 죄명은 어떻게 갈렸나
폭행·상해
판결 17건
주차 시비, 층간소음, 술자리
음주운전
판결 22건
숫자 하나로 형이 통째로 바뀝니다
음주 물타기
판결 8건
농도가 안 나오면 가벼워질 거라 생각하는데, 반대입니다
사기
판결 11건
금액이 형을 정하지 않습니다
보이스피싱
판결 8건
속인 적이 없는데 사기죄로 재판을 받습니다
전세사기
판결 4건
이름만 빌려준 사람도 같은 재판을 받습니다
명의도용·명의대여
판결 10건
내 이름만 빌려줬는데
과실치사·치상
판결 11건
작정하지 않아도 걸립니다
모욕·명예훼손
판결 11건
단톡방, 댓글, 카페 글
절도·횡령
판결 11건
남의 것을 가져갔을 때
주거침입·재물손괴
판결 10건
남의 집 앞, 남의 물건
무고
판결 7건
거짓으로 고소하면 상대가 받을 뻔한 형을 내가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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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죄명이라도 사건마다 사정이 달라 형량은 달라집니다. 개별 사건은 변호사와 상담하세요.
판결문의 이름·주소는 법원이 이미 A·B·C로 익명화한 상태 그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