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미러를 긁고 나서 마셨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2025년 6월 저녁 8시 18분, 서울. 혈중알코올농도 불상의 상태로 6.4km를 운전해 아파트 주차장에 들어가다가 주차된 차의 조수석 사이드미러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를 본 사람이 현장에 오자 술을 더 마셨고, 지인에게는 허위 진술을 부탁했습니다.
판결문에 적힌 음주 전력
음주운전 1회 — 2023년 5월 벌금 600만 원 약식명령 확정
선 고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사회봉사 120시간, 준법운전강의 40시간
같은 죄명 안에서의 위치
음주 전과
1회
형량
집행유예
유리하게 본 사정
-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
- 교통사고 피해자와 수사 단계에서 원만히 합의
- 벌금형을 넘는 전과는 없음
불리하게 본 사정
- 2023년 음주운전으로 처벌받고 단기간 안에 다시 범행
- 측정을 요구받을 상황이 되자 고의로 추가 음주
- 지인에게 허위 진술을 하게 함
이 목록에서 유일하게 보호관찰이 붙었습니다. 재판부는 「사회 내 처우를 통해 성행을 개선할 기회를 부여한다」고 적었습니다. 같은 징역 1년 집행유예라도 보호관찰이 붙으면 유예 기간 내내 관리를 받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합의가 형을 낮춘 부분은 음주측정방해가 아니라 교통사고 쪽입니다. 측정을 방해한 행위 자체에는 합의할 상대가 없습니다.
같은 죄명, 다른 형량
여덟 건 중 하나뿐인 벌금인데 1,000만 원입니다
음주 전과
기재 없음
형량
벌금 1,000만 원
기다리라는 말을 듣고도 마셨습니다
음주 전과
1회
형량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부딪히지도 않았는데 편의점으로 갔습니다
음주 전과
1회 이상
형량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
후진기어를 넣은 채 내렸습니다
음주 전과
1회
형량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다른 죄명은 어떻게 갈렸나
폭행·상해
판결 17건
주차 시비, 층간소음, 술자리
음주운전
판결 14건
숫자 하나로 형이 통째로 바뀝니다
사기
판결 11건
금액이 형을 정하지 않습니다
보이스피싱
판결 5건
속인 적이 없는데 사기죄로 재판을 받습니다
명의도용·명의대여
판결 10건
내 이름만 빌려줬는데
과실치사·치상
판결 11건
작정하지 않아도 걸립니다
모욕·명예훼손
판결 5건
단톡방, 댓글, 카페 글
절도·횡령
판결 5건
남의 것을 가져갔을 때
주거침입·재물손괴
판결 4건
남의 집 앞, 남의 물건
음식점 단속
판결 11건
형사처벌과 영업정지는 따로 옵니다
무고
판결 7건
거짓으로 고소하면 상대가 받을 뻔한 형을 내가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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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죄명이라도 사건마다 사정이 달라 형량은 달라집니다. 개별 사건은 변호사와 상담하세요.
판결문의 이름·주소는 법원이 이미 A·B·C로 익명화한 상태 그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