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 전에실제 판결문에 나온 형량만 모았습니다

멱살을 잡힌 쪽이 밀었습니다

울산지방법원 2024-03-29 선고 2023고정665 · 상해
정리 · 확인

무슨 일이 있었나

편의점 앞 테라스에서 주차 문제로 시비가 붙었습니다. 술에 취한 피해자(여, 57세)가 먼저 멱살을 잡아 흔들며 바닥에 넘어뜨리자, 이에 대항해 밀친 것이 테라스 난간에 부딪히게 했습니다.

피해

6주 (요추 골절)

선 고
벌금 200만 원
약식명령 금액에서 일부 감액
같은 죄명 안에서의 위치
피해
42일
형량
벌금

유리하게 본 사정

  • 피해자가 먼저 물리력 행사
  • 수사 과정에서 상호 합의
  • 벌금형 초과 전력 없음
이 목록에서 상해가 가장 무거운데(6주) 형은 가장 가벼운 축입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고정」 사건은 검사가 벌금을 구형해 약식명령이 나갔는데 피고인이나 검사가 정식재판을 청구한 경우입니다. 이 사건은 정식재판에서 약식명령 금액이 일부 깎였습니다.

먼저 멱살을 잡힌 쪽이 밀친 것도 상해죄입니다. 정당방위로 인정되려면 방어의 정도를 넘지 않아야 하는데, 실무에서는 서로 몸이 얽힌 상황을 거의 쌍방폭행으로 봅니다. 다만 먼저 물리력을 행사한 쪽이 있다는 사정은 형을 크게 낮춥니다.

같은 죄명, 다른 형량

다른 죄명은 어떻게 갈렸나

이 사이트는 공개된 판결문을 정리한 자료 모음입니다.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같은 죄명이라도 사건마다 사정이 달라 형량은 달라집니다. 개별 사건은 변호사와 상담하세요. 판결문의 이름·주소는 법원이 이미 A·B·C로 익명화한 상태 그대로 옮겼습니다.